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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오늘 막 가입한 따끈따끈한 사람(?)입니다...^^;

 

이젠.....보내줘야 겠지.....


이제는 보내 줘야지....
그래야지.....
하루에도 수백번씩 흔들리는 맘을 다잡고
널 보내주려 한다......

하루에도 몇백번씩...
널 보내주려고....
그러려고....
내 맘에서 널 죽인다.....
조금씩...조금씩....

근데.....
내맘만 죽어가고 있다....
내마음이 죽어 빈자리에는....
니가 차츰 차츰 자라나서 공간을 메꾼다.....

그렇게 내마음은 너만으로 채워져가고....
나는 점점 죽어간다......


-=난 아직까지 이별이란 말보다 슬픈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2001-10-07 18: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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