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건강] 국민 절반이 운동능력 '절대부족'

 


심폐기능, 유연성, 허리 근력, 하체 근력, 악력(握力) 등과 같은 기본 운동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실 박원하 교수팀이 작년 1년 동안 스포츠의학 검사를 받은 980여명을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허리 근력을 재기 위해 앉아서 미는 힘을 측정한 결과 70.3%가 제 연령보다 허리 힘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 연령보다 허리 힘이 좋은 사람은 0.3%에 불과했다. 여성보다 남성의 허리 근력이 더 떨어졌다.

상체 근육의 힘을 나타내는 악력 검사에선 남성의 91.9%, 여성의 94.7%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연성 테스트에선 남녀간의 차이가 컸다. 여성의 경우 유연성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비율이 비슷했으나, 남성은 유연성이 떨어지는 사람(67.7%)이 좋은 사람(21.5%)보다 세 배 이상 많았다. 그러나 하체 근력 테스트에선 좋은 사람과 보통인 사람, 떨어지는 사람의 비율이 비슷했다.

박원하 교수는 “운동 능력이 낮게 나타난 것은 평소 운동량의 부족 때문”이라며 “조사 대상이 평소 건강에 관심이 높아 건강검진을 신청한 사람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 사람 전체의 운동능력은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林昊俊기자 hjlim@chosun.com)



좋은친구♬~
2003-06-03 03:31:22
459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