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6세 직장 여성!
첫입사는 재작년이지요.
외국회사입니다.
지점장이 직접 면접을 보앗고 나는 내키지 않았지만 입사 했지요.
지점장은 천성이 다정다감한사람.
입사초기에 지점도 이제 막 생겨난거라 지점장과 단둘이 잇을 때가 많앗지요.
그래서 쉽게 친해졌고 정도 빨리 들었지만 왠지 작은 회사에서 내가 썩는기분이 들어서 영 탐탁치가 않았지요.
그러나 외국기업이다보니 보수가 좋앗고 여직원처우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솔직히 첫직장에 대한 환상에 깨지고 작은 사무실이 싫었지요.
당연히 업무는 짜증스럽고 불만이엇지요.
원래 내 성격이 차갑고 고분고분하지 않구요.
그런데 작년10월.(이때는 이미 직원도 많아지고 회사도 이사를 해서 어엿한 좋은분위기엿음)
다정하게 잘 대해주고 이제는 정도 들만큼 든 지점장이엇는데 우리는 큰 싸움이 벌어지고 말았지요.
업무가 너무 많다는 생각에 엄청 짜증이 나 있는데 지점장은 본사에 제출할 서류를 빨리하라고 재촉이었죠.
그러나 나는 정말로 짜증이났고
그 때 친구에게 핸드폰이 오길래 갖고 화장실가서 나몰라라하고 전화를 받고 수다를 떨었지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열받은 지점장
"회사가 핸드폰을 사적인 용도로 쓰라고 요금 내 주는 줄 알어? 그리고 내가 서류 빨리 좀 해 달라고 여러번 얘기 했지?"
나도 짜증이나서.
"흥!그러면 요금은 내돈 내고 쓰면 될거 아니에요?"
그랬죠 물론 하얀눈동자만 내 보이며 아주 뜨악하게 쏘아 붙혔죠.
워낙 컨디셪이 안 좋은 떼라서.
그러자 열이 너무 받았는지 지점장은 손을 부르르 떨더니 내뺨을 한대 때렸어요.
물론 평소에는 그런 적 한번도 없었지요.
맞고나서 이성을 잃고 회사를 뛰쳐나왔습니다.
병원가서 진단서 요구하니 4주짜리로 끊어주었지요.
그래도 화가 안 풀린나!
지점장을 말아죽이고 싶었지요.
곰곰 생각하니 요즘 남자하나 죽이는거 아주 쉽잖아요?
"성추행" 했다고 본사에 전화 해 버렸지요.
"성추행을 거부 하니까 나를 때렸다" 고
물론 내가 꾸민 얘기지만 복수는 그렇게 간단 하더라구요.
회사 난리가 났지요.
더군다나 외국회사니까.
지점장은 본사로 소환되었고 당장 사표를 냈고
나는 휴가를 내서 멋있게 마음식히는 여행두 하구.^^
지금 그 지점장 ㄷ시 복직시키려고 회사에서 움직이는데 또 제가 막아야겠지요?
남자들이 폭력을 휘두를 때 써 먹으세요.
"성추행 했다" 구요.
그러면 게임은 금방 끝난답니다.
나쁜 삐리리! 감히 여자를 때려?
그런사람은 당해봐야정신을 차리지.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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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는 여자들은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