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 싫네요... 따돌림 이라고 할까?... (법관련)(3)에서, 여러분의 의견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의견이 태권도나, 힘을 기르라는 얘기인데요, 저도 싸울 용기 있고, 마음만 먹으면
의자 던질 자신도 있고.... 한놈 반 죽일 용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놈들 상대해서 뭐 합니까?... 사실, 저는 여기 아버지 사업으로 초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여기로 와서 중학교 입학 했습니다... 이러니까, 여기 적응은 저는 일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애들 한태 배울 것도 없고, 얼마나 아이들의 정서가 심각하냐면,
버스에서... 할머니 한분이, 자리 옆에 서 계셔도, 앉아있는 학생은, 눈 깜짝도 안하고
서 있으시던 말던 계속...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앞에서 욕하는건 기본이구..
수업시간에도 여기애들.. 욕 합니다.. 선생님 앞에서.. 또, 여기애들은, 좌양좌, 우양우도 재데로
못하고, 이곳 선생님은, 이제 중2된 애들한테, 좌측통행 하라고 말하십니다... 얼마나 기본이
안지켜 지면... 이런 애들상대 해 봤자 저만 손해죠..
그리고, 여기애들은, 여기 이 동네에서 나가 본적이 없다시피 한 애들입니다...
그러면서 서울나가면, 지금성적보다 못나오고, 거기애들한테 또 이럴꺼라고 합니다...
완전히 우물한 개구리적이죠... 나가보지도 않았스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다니...
여기는, 경기도 포천군의 일* 입니다... 완전 촌동네라구 할수 있는 동네죠..
아파트 딱 한채... 이러면 얼마나 하는지 아시겠죠?... 이렇게 보면, 이렇게 사는 애들 상대
해 봤자 뭐 저한테 좋습니까?.. 여기서 이렇게 당하는게 어떻게 보면 정상적이고, 사회 적응에
더 좋다고 볼수도 있는데... 사실 저희집 금전 사정상 저 전학도 못가는 건데...
생각으로는, 고소해서 받은 돈으로 빚 갚고 다시 이사하기 전의 곳으로 갈 생각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친구한테, 여기애들 나쁜점 쓴건데요,(메신저로) 한번
보세요.. 제 생각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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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기 왔을때... 나는 진짜 깨끗한.. 그러니까
힘있고 없고의 차별이 아닌 공부의 차별을 두는
그런 깨끗한 학교인줄 알았다... 하지만.. 내생각은
전혀 달랐다... 짱이라는 애를 새워두고, 그애를
섬기는(?) 그런 분위기 에서 살아야 했고,
하루하루가 무서움 속에서 살다 시피 했다... 또..
1학년때 야영갔을때다.. 어떤 놈이 나 건드려서,
학교와서 그놈이 나 볼때마다 겁줘서 활동하는
것 조차 무서웠다... 그애 만날까봐... 그래서
정말 무서움으로 우울증정도에 걸렸다..
거기다가, 친구도 없다고 할수 있다...
친구를, 사귄게 아니라, 내가 울어서 어쩔수
없이 친구 해준 비슷한.. 거기다가, 평소애는
친구 아닌 것처럼 그냥 인사만 나누는
정도 이다가, 필요할때, 그러니까 컴퓨터 같은거
때문에 필요하면, 친한척... 그래서, 나는 친구
로서 있는것이 아니라, 이용당하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나는 이용당하는거 그러니까 거의
쉽게 말하면, 돈으로 친구를 사귀는 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슬퍼만진다... 또 나는 성격이
변하는 거 싫어한다.. 그런데 여기와서.. 내 성격은
정말 많이 변했고, 그걸 느꼈다... 그럴때마다
점점더 슬퍼진다... 그러면서 우울증 증세가
심해지다 시피한다... 그리고... 여자때리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런데, 여자랑 싸울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그냥 맞기만 하다가 기분
나빠서 울었는데 그걸로 여자애 한테 졌다고
그걸로 꼬투리 잡고 인심적으로 정신적으로
약올리다 시피하면서, 내가 괴로워 하는걸
즐거워 하면서 본다,... 정말 인간이 없는곳이다.
여기는... 여기는, 애들을 괴롭히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바로 자기 즐거우려고
괴롭힌다.. 또 수업분위기는 어떻고... 수업 할때
마다, 애들 떠드는걸로 보내는 시간이 15분
정도이다... 그리고 종례시간에는 다른 반 애들
와서(애들도 아니다.. 한명만이다.. 짱..)
선생님이 계시던 말던 우리반에 와서 앉아
있는다... (그놈은 다른반..) 정말, 선생님
을 만만히보구, 친구 이하로 본다 여기 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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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친구에게 메신저로 보냈던 내용입니다... 그리구... 어떤 놈이
저한테 이런 쪽지를 보내 왔습니다..
이쪽지에서 보면... 제가 얼마나 빨갱이라는 등의 명예회손을 당하는지 짐작 되시죠?...
이그고, *구두 소리며, 이 하얀 실내화로 애들한테 놀림받은걸로, 저는, 어디 전교생이
모인다거나, 학년이 모일때, 덜컥 겁부터 납니다... 이상하게.. 그리고 왠지 두려움과
슬픔(?)이라는 감정이 생김니다... 거의 모임같은대 기피증이 생기다 시피...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이제 학교다니는게 무의미 하다 시피하고... 제 성격만
변하는거 같아서(나쁜쪽으로) 정말 저 자신이 미워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