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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 휴대폰 보유율 아시아 4위

 


[머니투데이] 아시아 주요국가 11개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한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휴대폰 보유자 비율이 홍콩 86%, 싱가폴 79%, 일본 78% 등에 이어 76%로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의 북경, 상해, 광주의 3대도시(68%)와 태국의 도시지역(65%)은 한국이나 일본의 휴대폰 보유율을 바짝 따라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 마케팅 및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테일러넬슨소프레스(TNS)는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11개국 주요도시의 87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시아지역 이동통신 및 인터넷 산업현황' 관련 조사결과를 통해 "우리나라의 휴대폰 이용자는 평균 3.6개의 이동통신 부가서비스를 이용해 일본 4.4개에 두번째를 기록했으나 이에 대한 만족도는 일본에 비해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TNS는 게임 다운로드에 대한 매우 만족하거나 어느정도 만족하는 비율이 43%로 일본의 78%에 비해 매우 낮았으며 본인, 가족, 친구 등의 사진이나 카드를 주고 받는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58%, 온라인 뱅킹이나 주식거래의 만족도 47%도 일본과 비교 할 때 매우 낮은 편으로 나타나 부가 서비스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지역의 휴대폰 보유자 약 4명중 1명(29%)은 2.5세대 및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향후 6개월 이내에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2명중 1명(46%)은 차세대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현재 지급하는 휴대폰 요금보다 20% 정도 인상된 비용을 지출할 용의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휴대폰 브랜드와 관련, 노키아는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9개 국가의 주요 도시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삼성전자는 중국 12%와 베트남 7%, 그리고 인도 10%로 노키아와 모토로라에 이어 3위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특히 삼성전자는 중국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져 현재의 브랜드 점유율은 12%이지만 지난 12개월내에 구입한 경우로 한정하면 16%, 지난 6개월내에 구입한 경우로 한정하면 21%이며 향후 구입 의향으로 볼 경우 26%로 뚜렷한 상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이성주기자/benoie@moneytoday.co.kr



좋은친구♬~
2003-06-06 02:41:14
76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3.6.6 10:43 AM 신고
    :-D*가까운 일본은 총리가 직접나서 팔목에 차는 휴대폰 광고하는것을 보았는데 기능이나 편리성이 상당히 호감이 가더군요 우리제품도 자만하지말고 더욱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에댓글
  2. 2. dorje6 '03.6.6 1:38 PM 신고
    :-D*우리날라동 많이 분발해야겠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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