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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통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라는 인사말도 쓰고 싶지 않군요.
저는 메가패스홈넷 사용자입니다.
세상에는 많고 많은 일이 있다고 하죠..
하지만 저는 정말로 세상을 살면서 겪기 힘들다는 일을 요즘따라 자주 겪고 있답니다.
왜 그러냐고요...
바로 그잘난 메가패스 때문입니다.
세상에 초고속인터넷이라고 사용자에게 속여놓고 어찌 그렇게들 웃을수 있는지..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이제 메가패스를 사용한지 언 6개월 가까이 됐습니다.
하지만 A/S를 받은것도 개월수와 비슷한 사용자입니다.
무슨넘의 초고속인터넷이 모뎀보다도 느린지 거뜩하면 끊기고 끊기다보면 접속 안돼고 이게 무슨 초고속 인터넷입니까?
어찌 이래놓고 사용자들한테 돈받고 설치를 해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메가패스CF를 보니 이순신장군이 나오더군요 다 받아주기는 몰 다 받아줍니까
파일 두개이상 따운도 못받는것이.....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놓고 어디 이순신장군을 팔아먹는지
그래놓고도 돈버는거 보면 신기할정도 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한국통신에다가 손가락아프게 글을 올리겠습니까?
정말로 답답하고 성질나고 진짜로 짜증납니다.
제발 이글을 한국통신 사장이라는 분이 봤으면 합니다. 정말로 화나고 되려 한국통신이 싫습니다. 정말로 이제는 정마저도 다 떨어졌습니다.
하나로통신을 사용할때는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유달히 한국통신만 이러는군요
저는 깡패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건달도 아닙니다. 왜 자꾸 저의 입에서 험한 욕이 나오게 하는겁니까?
A/S하시는 분이 오셔도 몇번 건들더니만 된다고 그냥 가버리고 앞으로 저희를 속이시려면 알고 속이십시요.
저도 컴퓨터쪽에서 일한지 벌써 10년이 넘은사람입니다. 왜 제가 눈 부릅뜨고 보고있는데 거짓말을 하는겁니까?
저는 정말로 한국통신이라는 이 네글자에 속된표현으로 침을 뱉고 싶을정도의 심정입니다.
정말로 제가 왜이러는지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이제는 더할 말도 없네요
그럼 저는 이만 씁니다.

61.78.179.65 정보승: 님아~내가 한통편은 아닌데..님의 속도가 어느정도길래??? 글구 님의 컴퓨터 사항의 좋은지?? 마지막 한통 기사들을 그렇게 지식이 많은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있지 않습니다..너무 기사분들 머라구하지마세여... [10/09-02:08]
211.63.152.246 정단: -_-;;; 요즘 IMF고 파업이구해서 회사에서 일하시던 분들도 A/s를 하십니다. 몇몇분들만 그렇지만 그런분들은 전문지식이 아니라 그곳에서 갈켜주는데루 하기땜시 전문적인 A/s는 힘들져... 근데 6번을해서 전부 걸릴리는 -_-;;; [10/09-21:17]
61.79.176.202 조광연: 개새끼들 우리집두 존나리게 끈키는데.. [10/13-19:22]
61.79.176.202 조광연: 그것들은 다 죽어야돼...아 짜징나 이테넷 연결두 안대구 게속 끈키구..미친다 [10/13-19:23]

written by ()
2001-10-08 21:43:17
55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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