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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자극적인 뉴스에 "클릭"

 


심각한 뉴스는 싫어' 포털사이트의 뉴스사이트에 접속하는 네티즌들은 흥미 위주의 자극적인 뉴스를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포털사이트 엠파스가 지난달 자체 사이트를 방문한 네티즌들의 뉴스 종류별열람율을 분석한 결과 흥미를 유발하고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연예계 뉴스가 가장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엠파스가 지난달 하루단위로 발표한 가장 많이 본 기사 10위안에 들었던 310개기사 가운데 연예계와 관련된 기사는 모두 143건으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즉 하루평균 4.6건의 연예기사가 조회순위 `톱10'에 든 셈이다.

또 사회면 기사 가운데 성폭행, 성매매, 살인, 간통 등 자극적인 강력사건을 보도한 기사에 대한 조회수는 28건, 스포츠 관련 기사가 27건이었다.

특히 조회순위 상위에 오른 대부분 사회면 기사의 제목에 `여'(女) 또는 `성'(性) 등의 글자가 포함돼 있었고 엽기적인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사건을 다룬 기사도 많은 `클릭'을 받았다.

상위순위에 가장 많이 오른 연예계 화제 기사 가운데 여자연예인과 관련해 `섹시', `누드', `화끈', `하룻밤' 등의 단어가 들어간 기사는 모두 50건으로 3분의 1이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남녀 연예인의 스캔들, 파경 기사는 예외없이 모두 10위안에 들었던것으로 조사됐다.

엠파스는 하루동안 네티즌이 열람한 기사의 조회수를 집계, `가장 많이 본 기사'라는 코너에 매일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written by (chongsal)
2003-06-08 17:18:01
51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JanusLee '03.6.10 12:05 PM 신고
    :-D*좋은 뉴스도 많이 봅니다. 왜그려..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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