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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수능보고 한국대학 갈래요"

 


유민 "수능보고 한국대학 갈래요"
[굿데이 2003-06-10 11:03:00]




"한국의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요."

 

일본인 탤런트 유민이 한국 생활에 좀더 깊숙이 파고들 요량이다.

 

지난달 말 일본 영화 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 SBS 전국투어 등 방송 스케줄과 팬 사인회 등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유민은 조만간 이화여대 언어교육원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의를 6개월간 들을 계획이다. 이후 대학입시 준비를 한 후 대학에 진학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게 많은 나라예요. 대학에 입학, 학우들과 함께 어울리다 보면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민은 지난 2001년 한국에 오자마자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6개월간 연수과정을 겪었고, 지금까지도 개인교습을 통해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때문에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극중 인물을 연기할 때는 아직까지도 감정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이 늘 문제였다.

 

"대학에 입학하면 연극영화과보다는 국문학이나 국사 등 인문계열 학과를 지원하고 싶다"고 밝힌 유민은 "한국문화 전반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유민은 한국 진출 이전 일본에서 동경 다마가와단기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유민은 국내 거처에서 한국의 시집이나 에세이집을 읽으며 모처럼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용성 기자 ysm@hot.co.kr



2003-06-10 22:06:04
798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브레인공작 '03.6.10 10:12 PM 신고
    :-D*그런데 이 찝찝한 기분은 뭔지... ㅡ.ㅡ;;; ↓댓글에댓글
  2. 2. 하늘 '03.6.11 3:32 PM 신고
    :-D*그럴 필요가 있는지.... 좀 오버하는거 아닌가?.....아님 수능이 우수워보이나? ↓댓글에댓글
  3. 3. 브레인공작 '03.6.10 10:11 PM 신고
    :-D*연예인이니깐 홍보대사이거나 특기생으로 뽑혀서 학교에 가겠네여... ↓댓글에댓글
  4. 4. 브레인공작 '03.6.10 10:12 PM 신고
    :-D*뭐... 학벌이 중요시 되는 대한민국이니...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dorje6 '03.6.10 10:07 PM 신고
    :-D*울나라에서 돈벌려고 노력많이 하네요.....^^ ↓댓글에댓글
  6. 6. 브레인공작 '03.6.10 10:11 PM 신고
    :-D*ㅎㅎㅎ 수능보고 학교에 가기는 힘들겠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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