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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란마½ 최대 불운의 히로.. 響.良牙

 








저는.. 주위에 잘 없어서 그런지
귀여운 새끼돼지를 애완동물로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이따금씩 했답니다.
고로, 이 이야기는..

불쌍한(또한 좀 많이 모자라고 바보스런) 돼지왕자의 사랑이야기라고나 할까요?
23권을 팔고 있더군요.

아카네의 마음을 낚아보려고, 사랑의 낚싯대로 걸어올렸더니
철천지 원수, 란마의 하트가 걸린 뒤..
정말 원수처럼 여기는 란마가 료우가를 쫓아다닌다니
이 시리즈는 다른 것도 그렇지만, 꽤 재밌어요.

추가 스샷은 초기난무편에서, 료우가가 란마를 "뽀갰을 때"의 대화와
해피(?)엔딩의 소개랍니다.
초기난무편은 여기저기에서 많이 구하실 수 있겠대요.

치세
2003-06-10 23:00:20
1065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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