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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유승준은 현역 대상자...??

 
걍 제가 들은 걸로 짐작한 글을 써봅니다.
유승준은 허리 아파서 공익으로 빠졌죠
유승준이 병역대상자로 분류된 후 갑자기 다친거였죠
수술까지 받았다고 하더군요
수술받으면 면제인걸로 아는데
유승준은 공익이 됐죠
제가 병원부대 근무하던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였는데요
유승준이 신검받으러 온날
허리를 검사받았을때...
실제로 수술한 자국이 없었다는 말을 들었죠
거기엔 파스 한장이 붙어 있었는데
의사가 보여달라고 하니까 거부의사를 표현하더랍니다
아무튼 실제로 수술을 했는지 안했는지...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병역 기피하는 건 아닌가 싶더군요
현역인데 벌써 편법으로 군대 빠져나가려는건 아닌가 싶더군요
게다가 공익이면 훨씬 긴 기간인데
과연 끝까지 남아서 군대 가려고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후 얼마쯤 지나고나니
지금의 상황이 벌어졌죠
역시나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우선 들고...
그래도 혹시 가려는 의지는 가지고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참 두배로 실망스럽더군요
인권위에서 인권침해 가능성을 조사한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거주이전의 자유 같은 것들이 침해당하지 않았느냐는 것일지도 모르죠
근데, 그 전에
유승준이 편법으로 남들 다가는 군대를 안간건
아마도 기본권중에서 평등권이 침해된 건 아닐까요?
법 앞에서 모두가 평등해야 하고
평등한 병역의 의무를 지는데,
편법에 의한 도망은 평등한 대우를 원하는 군대에 갔다온 대한민국 남자들에 대한 배신일겁니다.
법은 모두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졌죠
법에서는 인간 모두가 동의하는 법은 아마도 가장 상위에 있지 않나 싶군요
자연법이라고 하던가...???
모두가 거부하는 일은 분명 가장 상위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들 모두가 거부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평가의 잣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3-06-11 14: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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