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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연예계에 쓴소리…성대 특강서 실명거론 지적

 


탤런트 차인표가 연예계에 일침을 가했다.

 

차인표는 10일 오전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의 한 강의실에서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상대로 '특별한' 강의를 했다.

 

이날 취재진을 철저히 차단한 채 강의를 진행한 차인표는 "연예인은 대중을 선도하는 형, 대중과 함께 가는 형, 대중에게 끌려다니는 형 등이 있다"고 연예인을 세 부류로 나누면서 "Y씨의 경우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대중에게 끌려다닐 뿐"이라고 일부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차인표는 특히 "영화제작사에서 연기자를 뽑기 위해 하는 공개 오디션은 홍보를 목적으로 한 이벤트일 뿐"이라며 영화계의 풍토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차인표는 또 "친구들끼리 놀러 다니지 말고 외국어 공부 등 자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라"며 연기자를 지망하는 후배들에게 의미있는 충고를 잊지 않았다.

백미정 기자 bmj@hot.co.kr

출처 : 굿데이

브레인공작
2003-06-11 14:57:19
150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dorje6 '03.6.11 8:55 PM 신고
    :-D*차인표 멋있당....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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