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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그모습그대로"서편제 마을 청산도"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인간의 개발이 닿지 않은 섬!!!



오염되지 않은 섬!!!




농사를 지으며 순박하게 살아가는 섬!!!



깨끗하고 푸르른 그 이름 청산도


청산도는 아직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청산도는 전남 완도군 완도항에서 남동쪽 뱃길로 45분 거리인 맑고 푸른 섬입니다

대모도, 소모도, 여서도 등 유인도 5곳과 무인도 9곳을 거느린 이 섬은 7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삼치와 고등어 파시로 꽤 이름난 곳이지요. 총면적 42.70㎢ 인구 약 3,200여명
(약 1,400여호)으로 국립해상공원에 속하는 청정수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 소재지인
도청리에서 1㎞쯤 떨어진 당리라는 마을은 향토색 짙은 돌담길과 논밭으로
영화 서편제의 무대가 되기도 했던곳. 청산도에는 낙조로 이름난 지리해수욕장과
한적한 분위기를 가진 신흥리 해수욕장이 있지요. 특히 지리해수욕장은 1.2㎞ 의
은빛 백사장과 2백년이 넘는 노송 8백그루가 가꾸어져 운치가 있는곳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무고해섬 남도의 향토미가 그대로 살아있는섬

청산도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서편제

촬영장소




서편제

촬영장소 당리고갯길





청산면 당리 서편제 촬영 돌담길















청산도 도청리 면소재가 있는 청산항






당리마을

서편제가

촬영된 당리마을-민속촌이 아닙니다 지금도 초가집이 10여호
정도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드믄 초가마을입니다








우리나라 60년대 모습을 간직한 당리의 초가






초가와 들판은 타임머신을

타고 40년전의 모습을 보는듯하다





청산도에는

지금도 가마솥을사용하여 밥을짓는 가정이 많습니다







바다와 들판이 어울어진

청산도의 풍경






청산도의 구들논






우리네 옛시절의 향수를

자아내는 동네우물가도 그대로 남아있다







소 풀먹이는 모습

















2003-06-11 17:54:48
1523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보아 '03.6.13 9:41 PM 신고
  2. 2. 희성이 '03.6.14 2:31 PM 신고
    :-D*첫째 사진 분위기가 좋네요.. ↓댓글에댓글
  3. 3. rena '03.6.16 8:12 PM 신고
    :-D*음..좋다..음악도 좋고~~~ ↓댓글에댓글
  4. 4. 아이™ '03.6.22 7:23 PM 신고
    :-D*전 저기 우물에서 목욕했는데...어떤 아주머니가 몰래 보더군요....그떄가 그립습니다. 딱 1년전이네요...당리마을사람도 기역나고...아무튼 청산도 평화로운 마을이에요 ↓댓글에댓글
  5. 5. 아이™ '03.6.22 7:24 PM 신고
    :-D*아참 한가지더 청산도는 바다로 살아가는 마을이 아니라 논과 밭으로 살아가는 마을이랍니다. ^^ ↓댓글에댓글
  6. 6. 빈깡통 '03.6.30 7:49 AM 신고
    ;-)*좋다 넘 좋다 왕입니다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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