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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4명 미8군사령부 진입 후 연행

 


(서울=연합뉴스) 이충원.정윤섭기자 = 여중생 범국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홍근수 등)는 12일 대학생 14명이 낮 12시15분께 서울 용산 미8군사령부 진입 시위를 벌이다 전원 연행됐다고 밝혔다.
이 단체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대학생 14명이 용산 미8군사령부에 진입했다가 2명은 현장에서 경찰에 붙들렸고 12명은 미군 헌병에 연행됐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학생 14명이 전쟁기념관을 통해 미8군사령부 담을 넘어 들어갔지만 모두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됐다"며 "현재 용산경찰서로 연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대학생들은 13일 여중생 사망 사건 1주기 추모 행사 보장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공개 사과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chungwon@yna.co.kr

jamin74@yna.co.kr

출처 : 연합뉴스

브레인공작
2003-06-12 14:00:29
48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보환이 '03.6.12 2:32 PM 신고
    :-D*저 학생들 한총련 소속이라고 하던데,울나라에서 저런 필요없는 행동할 사람은 한총련 뿐이죠. ↓댓글에댓글
  2. 2. 배기훈 '03.6.13 12:08 AM 신고
    :-D*정신이 있는거야 니들의 그런행동 자체가 미국에 대한 컴플렉스의 산물일뿐이다. 진입허용한 의경넘들 주것다. 중대깨스~~ 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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