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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간지 "김정일 새애인은 20대 기쁨조"

 


일본의 대중 주간지 최근호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새 애인 이야기를 크게 다뤘다(사진).
 
가 북한 관계자들에 대한 밀착 취재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했다는 이 여인은 20대 중반의 기쁨조원으로, 이름은 옥희(玉嬉)라고 한다.
 
김위원장의 네번째 부인 고영희(50)와 마찬가지로 고전적 이미지를 풍기는 전형적인 동양 미인으로, 특히 춤에 능하다고 한다. 기쁨조 출신으로 만수대예술단원으로 활약했던 고영희의 젊을 때 모습과 판박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증언이다.
 
옥희라는 이름의 기쁨조원이 김위원장의 애인으로 주변에 알려지게 된 것은 2001년부터였다. 김위원장은 같은해 7월26일부터 8월18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이 여인을 대동했다. 김위원장은 미모의 여성 4∼5명과 함께 러시아를 방문했는데, 그중 한명이 옥희였다.
 
북한 출신으로 기쁨조 업무에 관여했던 한 관계자는 "옥희는 김위원장이 좋아하는 여성상과 딱 맞아떨어진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둥근 얼굴에 흰 피부, 검은 생머리, 약간 작아 보이는 듯한 반달형 눈 등….
 
한편 는 고영희가 최근 몇년간 사실상 가택연금 상태에 놓여 있거나, 모스크바 등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 부인 성혜림과의 사이에서 낳은 장남 김정남이 2001년 일본에 밀입국했다 강제로 추방된 사건과 관련, 고영희가 김위원장의 분노를 샀다는 것이다. 당시 김정남은 위조여권으로 싱가포르를 경유해 일본에 들어왔는데, 김위원장은 고영희가 자신이 낳은 아들 김정철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같은 정보를 일본측에 흘렸다고 판단하고 있다.


도쿄(일본)〓양정석 특파원 jsyang@hot.co.kr

좋은친구♬~
2003-06-12 16:32:01
841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블루 '03.6.12 7:39 PM 신고
    :-D*김씨왕조라는말이 하나도 틀린게 없군요.그래도 조선시대때에는 사간원등이 있어서 제아무리왕이라하더라도 제멋대로 하지는못했는데..부인이 도대체몇명이고 그밑에서 기아와독재에 신음하는북한주민들을 생각하면그냥 확... ↓댓글에댓글
  2. 2. 닉네임 '03.6.12 8:16 PM 신고
    :-D*에휴~~~ ↓댓글에댓글
  3. 3. 보환이 '03.6.13 12:57 AM 신고
    :-D*북한주민들은 굶주림에 허덕이는데,저 김씨 왕은 혼자 여자 거느리고 배에 살이 뒤룩뒤룩... ↓댓글에댓글
  4. 4. 보환이 '03.6.13 12:57 AM 신고
    :-D*저것이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인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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