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경제] 신용카드사 서비스축소, "도 넘었다"

 


[머니투데이] 연체율 급증과 유동성부족으로 경영위기에 몰린 신용카드사들의 서비스 줄이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그동안 퍼주기식 마케팅으로 과열경쟁을 해오던 카드사들이 최근들어 앞다퉈 서비스 축소에 나서면서 당초 특정카드에 한해 제공하던 서비스까지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고객과 마찰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LG카드는 오는 7월부터 할부개월수를 최장 24개월에서 10개월로 무려 14개월 단축하기로 했다. 그동안 최장 할부개월수가 12개월까지 축소된적은 있지만 10개월로 축소된 것은 LG카드가 처음이다. 또 LG카드는 레이디, 2030, ACE카드등 10여개 카드에 한해 제공하던 백화점과 할인점의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비씨카드는 대형할인점 이용시 제공하던 무이자할부를 최장 3개월에서 최장 2개월로 단축하고, 놀이공원 무료 입장서비스는 이용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6개월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회원의 경우 서비스를 제한하는 것은 물론 이용횟수도 월간 1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특정카드에 한해 제공하던 통신요금 5%할인 서비스는 월별로 통신사에서 청구하는 순서에 따라 매월 2건에 한해서만 적용하고, 쉬즈카드의 겨우 할부 12개월이상 이용시 제공되는 마지막 회차의 할부수수료 면제서비스는 중단하기로 했다.

외환카드는 플래티늄 카드등에 제공하던 롯데월드 무료입장 서비스를 종료하고, 주요 면세점 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와 국산 신차구입시 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 인터넷 쇼핑몰 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종료하기로 했다.

현대카드는 회원유치를 위해 그동안 마케팅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하던 초년도 기본 연회비 면제를 중단키로 했으며, 롯데카드는 TGI프라이데이스에서 상시 20%할인서비스를 제공하던 것은 주중 20%, 주말 및 공휴일은 10%할인으로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이처럼 카드사들이 경영상 이유를 들어 그동안 특정카드에 한해 제공하던 서비스슬 축소하거나 폐지함에 따라 고객들과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 고객들의 경우 특정카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고 카드를 발급받았는데 서비스가 축소되거나 폐지됨에 따라 메리트가 상실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카드사들은 특정카드의 서비스 폐지로 고객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것은 알지만 서비스 축소와 폐지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하반기에도 연체율이 크게 낮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 유동성측면에서도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최대한 긴축경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박정룡 기자 머니투데이 2003-06-12 13:41:30


그동안 신용카드도 그렇고 이동통신회사 멤버십카드도 요기나게 썼는데,
이제 모두다 축소되는군요,,,,

좋은친구♬~
2003-06-12 17:05:54
43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3.6.12 7:55 PM 신고
    :-D*묵묵히 신용을 지켜온 고객들에만 부담을 전가하는것은 횡포이며 카드발행목적에도 어긋난다고 보는데 다른방책은 없는지 재고하심이 어떨지... ↓댓글에댓글
  2. 2. 보환이 '03.6.13 2:32 AM 신고
    :-D*갚을 능력도 없는 사람들에게 팍팍 한도 늘려줄 땐 언제고 이젠 또 연체 핑계로 서비스 줄이냐? ↓댓글에댓글
  3. 3. 보환이 '03.6.13 2:33 AM 신고
    :-D*신용카드 같이 쉬운 돈장사가 어디 있다고...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