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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내년엔 결혼할래요"

 


"내년이나 후년에 결혼한대요."
 
영화 에서의 섬뜩한 이중연기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배우 겸 탤런트 염정아가 결혼에 관한 속내를 드러냈다.
 
울적할 때 기분전환의 수단으로 '역학'을 적절히 이용하고 있는데 내년이나 후년이 그가 결혼할 시기라는 것이다. 좋은 사람이 생기면 무조건 빨리 결혼하고 싶은 것이 꿈이지만 불행히도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염정아는 "결혼운이 좋아 결혼 후에 훨씬 나은 삶을 산다고 한다. 남자를 일으켜 세우는 운을 타고났고, 나와 결혼하면 복덩이를 얻는 것이라고 한다"며 웃었다.
 
누구를 쉽게 사귈 만한 나이가 아닌 만큼 사람과의 만남이 부담스러운 상황. 결혼할 사람을 만나야 하지만 부담을 주기가 싫어 멀리서 찬찬히 살펴보는 정도다.
 
염정아의 이상형은 능력있고, 추진력이 강하며, 신념이 굳은 남자. 고집은 세지만 귀가 얇은 편인 자신을 꽉 잡아주며 옳은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애인에게 정말 잘할 자신이 있다"는 염정아는 "내가 잘하는 것을 보여 줄 수 있게끔 해 주는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다. 꼭 소원대로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애경 기자 wasabi@hot.co.kr

출처 : 굿데이

브레인공작
2003-06-12 19: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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