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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학생이긴한데 큰 고민거리가....

 
여자친구랑 이제 500일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헤어진적도 3~4번있고 다시만나서 잘되어가고있어요..

근데 그 여자친구가 많이 아프데요..수술도 몇번받고요..

문제는 밖에 있으면괜찮은데 집에 들어가기만하면 아프다고 하고

집안에서 부모님들이 많이 싸우시고 그런데요...

다행이 제 여자친구는 공부를 거의1등하다 싶이해서 부모님들이 안심을하시는데요

문제는 제가 문제예요..저는거의 꼴찌거든요...

나중에 걔 서울대 연 고대 들어갈때 재수하거나

지방대학교 다녀야할텐데...

그럼 서로 못보게되고 다른사람들이 잘해주면 여자친구는흔들려서

멀리 떠나버릴것같아요...어떻게하면좋아요....?

요즘 공부해야하는데 공부도 않되고...

다른사람만날까 두려워요....

2003-06-12 23:37:29
941 번 읽음
  총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3.6.13 10:31 AM 신고
    :-D*다른 생각이 많으니 공부가 잘 않되지.. 공부! 최대의적은 잡념인걸 어떻거나!! ↓댓글에댓글
  2. 2. 유니 '03.6.13 6:02 PM 신고
    :-D*벌써 불안해 하시다뇨... 옛말에 말이 씨된다고,,, 여자친구가 떠날거란 생각 말고, 본인이 꼭 지방대 갈거란 생각도 마세요.. 좋은 생각만 하시길 빕니다.그럼.어느샌가.. 좋은 자리에 있게 될거예요.. ↓댓글에댓글
  3. 3. 허원석 '03.6.15 1:23 AM 신고
  4. 4. 내가누구게? '03.6.15 9:10 PM 신고
    :)*모르겠네요...학생때는 깊은 연예보단 가벼운 연예가 좋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5. 5. [퉤] '03.6.17 3:07 PM 신고
    :-D*여자친구가 거의 1등하다시피할정도면 반홍성님이 미친듯이 공부해도 싫어한다거나 거부감을 느낀다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여자친구와 깊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댓글에댓글
  6. 6. [퉤] '03.6.17 3:08 PM 신고
    :-D*지금 님의 걱정하시는 부분과 고민들을 솔직히 얘기하고 공부를 그야말로 미친듯이 해보세요. ↓댓글에댓글
  7. 7. [퉤] '03.6.17 3:09 PM 신고
    :-D*솔직히 얘기한 후에 하는 공부라 여자친구에게 약간은 소홀해 져도 여자친구가 서운해 하지 않을것이며 반홍성님 역시 아무런 불안감 없이 편하게 집중력있게 공부 할 수 있을거예요~~ ↓댓글에댓글
  8. 8. 닉네임 '03.6.25 10:24 PM 신고
    :-D*나중에 흔들릴거라면 언제나 마찬가지지 "너 자신을 알라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9. 9. 브레인공작 '03.6.26 10:54 PM 신고
    :-D*조금은 추상적인 표현을 쓰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브레인공작 '03.6.26 10:54 PM 신고
    :-D*사랑은 이상적인 유토피아를 위한 씨앗이다... ↓댓글에댓글
  11. 11. 브레인공작 '03.6.26 10:55 PM 신고
    :-D*사랑이란 이름의 씨앗은 현실이란 땅에서만 자라날 수 있다... ↓댓글에댓글
  12. 12. 한우석 '03.6.27 7:50 AM 신고
    :-D*꼭흔들릴거는없죠 님이여자친구분을그렇게 흔들려서떠날것처럼걱정하는거는 여자친구분을좋아하는거니깐요 ↓댓글에댓글
  13. 13. 한우석 '03.6.27 7:52 AM 신고
    :-D*그리구 500일이라면...음 저는193일째에깨졌답니다-_- 이달마지막이 200일이죠 ㅋㅋㅋ ↓댓글에댓글
  14. 14. 한우석 '03.6.27 7:52 AM 신고
    :-D*두분이서만은대화를나눠보시고^^잘결정이됫으면함니다``사랑은성적순이아니랍니다-_-: ↓댓글에댓글
  15. 15. 페이발렌타이 '03.6.28 8:21 PM 신고
    :-D*1246번 글을 보시오..~~ㅋ 그리고 그 주인공처럼 되지 않기를 빌며~~ㅋ ↓댓글에댓글
  16. 16. 라벤더 '03.7.7 2:10 PM 신고
    :-D*제 생각에는 연애는 접고 공부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습니다. 얼마든지 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다는 얘깁니다. 그니깐.. 사귀더라도 너무 긴장하지 말고.. 현실에 순응하면서 사귀세요.. ↓댓글에댓글
  17. 17. 라벤더 '03.7.7 2:14 PM 신고
    :-D*먼저...스스로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는게 좋겠네요.. 여자는 사랑을 의심하는 스탈의 남자를 불안해 합니다. 겉으로는 괜찮다 괜찬다 해도 속으로는 '이 남자 이정도밖에 안되는구나!'하는거죠 ↓댓글에댓글
  18. 18. 라벤더 '03.7.7 2:15 PM 신고
    :-D*남자는 여자를 사귈때 이쁘고 똑똑하고 상냥하고.. 뭐 이런 추상적인 걸 따지지만.. 여잔 다릅니다. 과연 이 남자가 인생을 걸수 있을 만한 남자인가? 하는 걸 우선으로 생각한다 이겁니다. 자신의 남편으로서 자식들의 아버 ↓댓글에댓글
  19. 19. 라벤더 '03.7.7 2:19 PM 신고
    :-D*지감으로서 괜찮은 넘을 찾는거죠.. 결론적으로 한 남자에게 인생을 걸 수 있을 만한 동기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돈이 됐든지 아님 사랑이든지.. 그도저도 아니면 연민이던지.... ↓댓글에댓글
  20. 20. 라벤더 '03.7.7 2:23 PM 신고
    :-D*제가 30년 넘도록 살면서 느낀건데... 인생에 있어서 여자가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그보다 더 가치있고 흥미진진한 일들 많습니다. 여자라는 존재에 삶을 휘둘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은 까닭일거라는 ↓댓글에댓글
  21. 21. 라벤더 '03.7.7 2:24 PM 신고
    :-D*생각이 드는군요... 힘내시고... 삶을 보다 넓고 높게 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편해질 겁니다... ↓댓글에댓글
  22. 22. 강석진 '03.8.17 8:55 PM 신고
    :)*같이 공부 하는것도 ^^.. 미친척 하고 컴퓨터 TV모두 봉인한후 집에 들어가면
    공부밖에 할게 없게끔 만들면 공부가 저절로 되던데 -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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