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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코엘류 "정신력 해이가 문제"

 


‘대표팀 강화의 키워드는 정신력.’코엘류 국가대표 감독(53)이 심각해졌다. 13일부터 7월 7일까지 포르투갈로 떠나 25일간의 장기 휴가를 갖지만 마음은 불편하다.코엘류 감독은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코칭스태프와3시간에 걸친 미팅을 가지며 “지난 해 월드컵 때와 달리 왜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해이해졌나. 입국 이후 국내 프로 경기를 보며 느슨한 플레이를하는 것을 자주 봐 왔다. 대표팀 경기에서도 유상철과 김태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마찬가지였다”며 향후 대표팀 운영에서 정신력 강화를 주요 목표로 삼을 것임을 밝혔다.
부임 이후 5차례 A매치를 치르는 동안 선수 파악을 대충 끝낸 코엘류 감독은 휴가 기간 동안 향후 대표팀을 강화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할것이며 코칭스태프에게도 이 같은 ‘숙제’를 내줬다.한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코엘류 감독 부임 이후 A매치 5경기를 치르는동안 느꼈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도록 숙제를 내주고 갔다”고 말했다. 코치들은 휴가 기간 중 계속 K_리그 경기를 관전할전망이다.

코엘류 감독이 특히 의아해 하는 점은 지난 5월 31일 한ㆍ일전과 비교, 8일 우루과이전에서 선수들이 지나치게 안이한 플레이를 펼쳤다는 것이다.

이후 불편한 기색을 얼굴에 나타내는 등 엄격하게 대하자 11일 아르헨티나전서 선수들이 상대를 강하게 밀어붙였다는 사실을 통해 코엘류 감독이정신력 강화를 절실히 느꼈다고 최강희 코치는 전했다.‘안정환 해프닝’에 대해서는 “지나간 일이니 언급하지 말자”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제가 돼 왔던 스리 백으로의 전환에 대해서는 향후대표팀 훈련과 경기에서 포 백과 스리 백을 병행하며 시험을 계속할 뜻을밝혔다.


[일간스포츠 2003-06-12 20:57:00]

좋은친구♬~
2003-06-13 02:59:25
463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청솔 '03.6.13 11:58 AM 신고
    :-D*헤쳐모여 반복, 소속팀 압박 또 병역의무등.. 마음이 복잡하니 몸부터 사릴수밖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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