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조짐이다!’

‘투캅스 걸’ 권민중이 돈방석에 오를 전망이다.

11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에 들어간 권민중의 올누드 ‘이브의 다섯가지 유혹’이 서비스 첫날부터 억대의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민중 올누드는 이동통신업체인 SK LG KTF를 통해 모바일 서비스되고 있다.이동통신업체 3사가 11일 평균 8시간 정도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한 시간 동안 7,000여명 이상이 접속했다. 이를 1인당 평균 1,000원 정도의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한 것으로 추산하면 1억원이 넘는 액수다.

권민중의 소속사인 STC 엔터테인먼트측은 12일 오전 “모바일 서비스가 실시된 첫날인 11일 대략 1억원 정도를 벌여들였다. 현재 접속자 수가 너무 많아서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에서 메모리 확장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성현아와 정양과 비교해 노출수위가 높고,최근 가까운 거리에서 더욱 육감적으로 극비리에 재촬영된 동영상을 서비스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이용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권민중의 누드 화보집은 16일부터 인터넷 사이트(www.kwonminjoong.com)에서도 공개된다.

/김수진 aromy@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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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머라고? '03.6.13 8:59 AM 신고
   :-D*음,... 일부러 벗은걸로 알고 있는게여ㅛ.. ↓댓글에댓글
2. 2. 보환이 '03.6.13 3:39 AM 신고
   xx*벗으면 다 돈버나벼... 하긴 돈 안 되는데 벗겠냐만... ↓댓글에댓글
3. 3. 청솔 '03.6.13 12:05 PM 신고
   :-D*남자가 벗으면 돈방석커녕 정신 이상자(?) ↓댓글에댓글

1. 1. :-D*음,... 일부러 벗은걸로 알고 있는게여ㅛ.. 머라고? '03.6.13 8:59 AM
2. 2. xx*벗으면 다 돈버나벼... 하긴 돈 안 되는데 벗겠냐만... 보환이 '03.6.13 3:39 AM
3. 3. :-D*남자가 벗으면 돈방석커녕 정신 이상자(?) 청솔 '03.6.13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