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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서재응 방어율 ML 8위

 


‘성적 쑥쑥, 순위 쑥쑥.’서재응(뉴욕 메츠ㆍ26)의 주가가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지난 12일 텍사스를 상대로 4승째를 올린 서재응은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이 13일 발표한 선발 투수 랭킹(Player Ranking)에서 23위까지 뛰어 올랐다. 3승째를 기록한 뒤 31위로 상승하더니 다시 8계단이나 상승했다.
30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어디를 가도 제1 선발을맡을 수 있다는 의미여서 31위와 23위는 큰 차이가 있다. 서재응은 양대리그 신인을 통틀어서는 물론 1위를 지키고 있다.

LA 다저스의 돌아온 에이스 케빈 브라운이 총점 88.93으로 1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에스테반 로아이사가 84.54로 2위를 차지했다. 4승 2패 방어율2.88을 기록 중인 서재응은 총점 45.74점을 얻었다.눈 여겨 볼 만한 것은 메츠의 선발 투수 가운데 서재응을 제외하면 전부60위권 밖에 있다는 사실이다. 에이스 톰 글래빈이 87위(7.69점) 알 라이터가 81위(8.90점)에 머물러 있다. 명실공히 서재응이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승격을 하는 분위기다.서재응이 승리를 거둔 이튿날 뉴욕의 각 신문들도 호투와 더불어 인터뷰때 보여준 재치 있는 행동에 대해 대서 특필했다.

는 “서재응이 피칭을 하는 동안 메츠 관계자들은 ‘지금 우리 에이스가 잘 던지고 있다’고 농담을 주고 받았다. 그러나 우리가 보기에 그 말이 더 이상 농담이 아니었다”고 ‘서재응=에이스’임을 확인했다.

도 “에이스 톰 글래빈이 서재응의 투구를 유심히 관찰하며 메모까지 했다. 글래빈은 ‘조만간 서재응이 나에 필적하는 투수가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썼다. 등의 헤드라인과 기사 내용에도 서(Seo)의 이름이 빠지지 않았다.한편 서재응은 데뷔 후 최초로 메이저리그 방어율 ‘톱 10’에 들어 있다. 12일 현재 전체 8위, 내셔널리그 7위다. 서재응은 투구 이닝(81⅓이닝)에서도 내셔널리그 신인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다.

출처 : 일간스포츠

브레인공작
2003-06-13 1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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