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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최용수 'J리그 최고 용병'

 


국가대표팀에서의 부진으로 마음 고생이 심한 ‘독수리’ 최용수(30ㆍ제프이치하라)가 J_리그 최고의 용병으로 뽑혔다.최용수는 일본 축구전문 주간지 최신호(6월 17일자)가 J_리그 휴식기를 맞아 자체적으로 실시한 외국인 선수들의 팀 내 공헌도 조사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은 올 시즌 J_리그에서 활약 중인 45명의 용병을 대상으로 10차전까지의 결과를 토대로 자체 평점을 매겼는데 최용수에게 최고 점수(6.40점)을 줬다. 2위는 유고대표팀 출신의 수비수 안드레이 파나디치(34ㆍ나고야 그램퍼스)로 6.30점의 평점을 받았다.

은 4페이지 분량의 이번 특집 기사에서 ‘90분간 줄기차게 공격하는 선수’라는 소제목으로 올 시즌 9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최용수의 활약을 소개했다.도쿄 베르디와의 시즌 개막전 결승골(2_1 승)을 시작으로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의 위업을 달성한 5, 6차전 등 최용수의 맹활약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시즌 전까지만 해도 비록 한국 대표팀의 스트라이커이지만 팀원중의 하나 정도로만 생각할 뿐이었던 오심 감독도 마침내 최용수를 인정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첫 우승을 노리는 이치하라의 목표 달성 여부는 에이스 스트라이커(최용수)의 활약에 달려있다”고 전한 이 기사는“이치하라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선제점을 뽑고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올 시즌엔 90분 전체를 유리하게 이끌고 있다. 리드를 잡으면 그대로 경기를 끝낸다”며 이를 최용수의 공으로 돌렸다.한편 9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안정환(27ㆍ시미즈 S_펄스)은 5.72점으로 공격수 18명 중 11위, 전체 30위를 기록했고, 올해 일본 무대에 첫 발을 내딘 고종수(25ㆍ교토 퍼플상가)는 5.42점으로 미드필더 14명 중 11위, 전체40위에 그쳤다.

출처 : 일간스포츠

브레인공작
2003-06-13 1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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