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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美언론‘美軍재배치’해석 논란

 


한강이북 주둔 주한미군 2사단의 후방재배치가 이뤄질 경우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의 가능성이 커진다는 주장을 둘러싼 논란이 미국언론에서 계속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와 LA타임스가 최근 “미군재배치는 선제공격 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한 반면, 인터내셔널 해럴드트리뷴은 12일 “한반도에서의 미군 재배치는 장기적 미군재조정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지 북핵문제 등 단기적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는 요지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해럴드트리뷴에 칼럼을 기고한 빅터 차 조지타운대교수는 기고문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부시행정부가 주한미군 재배치를 통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군병력을 북한대포의 사거리 밖으로 이동시키더라도 수천명의 미국 민간인이 서울에 남아있게 돼 이같은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주한미군 재배치는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등 다른지역과 함께 더 광범위한 차원의 재조정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라크전과 아프간전 이후 미국은 중무장한 육군보다 기동성확보와 경량화한 군대를 강조하고 있는 점에서 볼때 ‘인계철선’개념에 기초한 안전보장은 시대착오적인 냉전시대 유물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9일 미군재배치와 관련한 앤디 호언 미 국방부부차관보의 인터뷰기사를 게재하면서 “이같은 재배치는 테러리스트와 대량살상무기 보유국, 잠재적 적대국 등을 상대로 미국의 선제공격 독트린을 실천하는 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또 LA타임스는 지난 6일 “주한미군 재배치 이면에는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설 경우 전술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며 “기존 병력들을 북한 재래식 대포 유효 사거리 밖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공영운기자 [문화일보]


제생각도 미군이 한강이남으로 내려간다는건 곧 전쟁준비를 위한,,
미군의 안전을 최대한 보호한다음에 서울시민목숨은 상관없이 선제공격을
위한 짓거리로 보입니다.

좋은친구♬~
2003-06-13 1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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