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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베트남 '유리구두' 후폭풍

 


지난해 SBS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가 베트남을 강타했다.

 

베트남 VTV1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매주 세차례 황금시간대인 오후 9시에 를 방영했다.

 

는 주연배우인 김현주 소지섭 등의 뛰어난 연기력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탄탄한 구성으로 베트남 주민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보통 오후 10시 정도면 잠자리에 드는 베트남인들이 를 보느라 밤늦게까지 불을 끄지 못했다.

 

또한 가 방영되는 시간에는 방송을 보기 위해 술집이나 음식점들도 일찍 문을 닫아 저녁이면 거리가 한산할 정도였다.

 

한 외신은 를 보기 위해 외국 대사관 주최 만찬에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간부들이 약속을 취소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가 베트남에서 인기를 끌면서 소지섭 김현주 김지호 등 주연배우들이 장동건에 이어 베트남의 새로운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허환 기자

출처 : 굿데이

브레인공작
2003-06-14 03:31:09
56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dorje6 '03.6.14 4:42 AM 신고
    :-D*베트남에서 김현주도 뜨겟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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