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축구]R 마드리드 "베컴 영입 우리도 있다"

 


데이비드 베컴(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의 레알 마드리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국 BBC방송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베컴, 이적의 날을 맞이한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베컴의 대리인과 이적 문제에 대해 협상을 벌인다"며 "4일간 이적 여부를 결정할 시간을 줄 것"이라고 상세히 보도했다. 미국에서 가족과 휴가를 즐기고 있는 베컴은 귀국 후 6월 말 아시아투어를 계획하고 있어 이번 협상에 참여할 수는 없다.

 

공식적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와 이적료를 합의하기 전 베컴과 만날 수 없게 돼 있다. 그러나 맨체스터가 레알 마드리드의 적극적인 영입 작전을 말릴 이유는 없다.

 

FC 바르셀로나의 구단주 선거에 나선 라포르타가 베컴 영입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료에 합의한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베컴 영입경쟁에 가세하면 천문학적인 이적료(약 573억원)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처럼 베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데는 베컴이 바르셀로나행을 원치 않는다는 점이 주효했다. 올시즌 20팀 중 8위를 기록 중인(13일 현재) 바르셀로나는 4위까지 출전이 가능한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BBC방송은 "베컴이 미국 여행을 떠나기 전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를 만나 선발 출전 보장 등의 원칙적인 합의를 이끌었다는 첩보가 있다"며 "하지만 호나우딩요(23·파리 생제르맹)가 베컴 이적의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올시즌을 끝으로 소속팀을 떠나는 호나우딩요의 영입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경쟁에 뛰어든 것도 하나의 변수다.

정용호 기자 minchob@hot.co.kr

출처 : 굿데이

브레인공작
2003-06-14 03:34:30
502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