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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간판에 헤딩한 경우,,,,잘아시는 분의 답변 기다립니다.

 


....제글에 제가 또 리플을 다네요...
저 글 써놓고 파출소 2번 에 자치단체 성북구청 까지 전화 넣고 받고 하느라 ...
땀만 뺐네요..
일단은 불법간판이라고 얘기하더군요..자치 단체 간판 허가 주는 곳에서요.
이동식 입간판은 허가를 안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곳 주소를 알면 고정된 간판인지도 알수 잇다고 해서 그 곳에 갔는데
그 곳 사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내땅에 내가 간판 세웟는데
무슨 문제냐고 따지더군요...솔직히 그 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왜냐구요...사람이 자기네 영업소 간판에 머리를 받고 쓰러졌는데
다친덴 어떻냐고 먼저 묻는게 사람 도리가 아니 겟습니까..
그런데 뭐 연배야 저 보다 위니까..반말 할수 잇다고 쳐도 ,,,첫 말이 내땅 어떻고
하는거 듣고 ,,,인간이 아니다..저건 똥개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똥개...참 이게 욕인지..뭐인지...저도 아리송 하네요.
하여튼 인간 으로는 안보이더군요..그 전에 아는 병원 원장님이 있어서
진단서 이야기 까지 했는데 그냥 떵개에 물린셈 치기로 했습니다.

인간이 인간하고 상종을 해야지 ...동물하고 같은 물에서 놀면 안될거 같아서...
그 사장이라는 사람 던은 점 있는지 몰라도 인간 되긴 글러먹은거 같더군요.

그 다음에 파출소 에서는 이건 민사니까 본인이 직접 알아 보고 요즘 무료로 법률
상담 해주는 곳 많으니까 그 곳에서 상담하고 고소하려면 고소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웃긴거는 거기다 머리 박은 사람이 저 혼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 날밤 제가 머리 박은 날 다른 분도 머리 박은 모양이더라구요.
참 뭐하나 알려고 해도 이곳 저곳에 전화 걸고 끝내 알아내도 저같은
소시민은 항상 뭐 고소하라는 그런말에 약해 지네요.
그리고 저 맨정신에 박앗습니다. 술같은거 마시지도 않았구요.일나가는 길이었거든요.
형님 가게를 요즘 밤에 제가 관리하고 있어서요.
오늘밤에도 일나가야 하는데 잠이 올거 같지 않네요.




written by Bianus (yto29)
2003-06-14 12:01:49
62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퉤] '03.6.17 4:07 PM 신고
    :-D*그래도 냉정하게 일처리 잘 하신거 같아요. 평소 욱! 하시는 분들 같아서는 간판 부수거나 싸움을 하거나 할지도 모르는일인데^^; 날도 더운데 잘 참으셨나이다!! 그 간판주인 망하라고 기도해 드리죠 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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