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살이 찌셨군요.... ㅡ.ㅡ;;;;
그 키면 65-70정도가 균형체중정도죠...
우선은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살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식습관을 고치고 균형적인 운동과 휴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중.고등학생때는 한창 성장하는 때라서 그시절의 비만은 세포하나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세포가 분열해 많아지는 것이므로 나중에 살을 빼는 것이 더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니까 보통 의지로는
살을 빼는 것이 좀 힘드실 겁니다.
그리고 보디빌더의 근육은 어느정도 살이 있는 사람이 해야 큰 근육(?)의 근육미를 나타내기 좋죠.
마른 사람의 경우 근육의 골격이 잡히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는 보디빌딩을 시작하기에는 마른 것보다 좋을 듯...
살이 있던 부위가 고단백질(?)의 근육으로 바뀌는 것이니까요.
우선은 현재의 음식량을 좀 줄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식사량을 2/3정도로 줄여보시고, 빨리 먹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그대신 음식을 오래씹어서 포만감을 적당히 느낄 수 있게 해보세요.
그리고 주식을 흰쌀보다는 현미나 오곡등이 섞인 식단으로 바꿔드셔보시구요. (현미는 한방에서 금(金)에 속하므로 살을 빼주고, 폐대장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
육류는 지방보다는 단백질류를, 그리고 우유, 두부, 콩류, 오징어등으로 영양가 있게 섭취하시면 근육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우선은 무리하지 마시고, 몸이 적응할때까지 1-2달 정도 달리기나 줄넘기, 준비체조등을 30분-1시간정도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하시구요.
몸에 무게가 좀 나가므로 무릎이나 허리쪽에 무리가 가지 않게, 전신을 가볍게 풀어주시고 운동을 해주시면 좋구요. 어느정도 몸에 근육의 탄력과 힘이 생기면, 보디빌딩 서적을 참고하거나, 인근의 헬스센터에 가셔서 상담하거나, 아는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벤치프래스나 여러 운동기구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운동을 조금씩 해보고, 자신에게 적당한 무게(조금은 한계보다 가벼운 넘으로...)의 기구로 여러번 할 수 있는 정도로 여러가지 운동을 일정한 횟수를 정해서 하시면 되구요.
그 이후는 스스로 운동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하시다 보면 차차 아시게 될 겁니다.
참고로 운동을 한다고 무조건 근육이 나오는 것은 아니구요. 휴식과 적당한 영양섭취가 함께 이루어져야 근육질이 형성됩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수축되고 오히려 긴장해서 당겨지게 되죠... 단단하게 뮹치고... ^^;;; 그래서 휴식을 하면서 영양섭취를 할 때 근육이 이완되면서 근섬유가 굵어지고 튼튼해져서 근육이 점점 발달하는 거랍니다. 저는 좀 마른편인데, 달리기를 좋아하는 데, 쉴 새없이 달리면서 영양섭취와 휴식이 좀 부족해서 그런거죠... ^^;;; 도움이 되시기를... 혹시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