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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메츠 홈피 서재응 논쟁 후끈

 


‘후계자다’, ‘아직은 아니다.
두고 봐야 하지만 대단하다.

’뉴욕 메츠의 ‘뉴에이스’로 떠오른 서재응(26)에 대해 홈팬들의 논쟁이불붙었다.

메츠 인터넷 홈페이지의 팬 포럼 코너에서는 최근 ‘서재응이메츠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톰 시버의 후계자’라는 주제를 놓고 팬들의 논란이 일고 있다.

한 팬이 ‘서재응이 톰 시버에 버금갈 메츠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다.

톰 글래빈, 알 라이터, 페드로 아스타시오 등 다른 투수들은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는 반면 메츠 팜시스템 출신으로 트레이드될 염려가 없는 서재응은 꾸준하다’면서 논쟁에 불을 붙였다.

그러자 다른 팬들이 ‘맞다’, ‘아니다’면서 줄줄이 의견들을 쏟아내고 있다.

아직까지는 부정하는 팬들의 의견이 많지만 그들 대부분도 서재응의 현재호투에 대해선 ‘대단하다’는 일치된 평가를 내리고 있다.

서재응의 현재 투구하는 모습을 보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에이스 그레그 매덕스가 연상된다는 의견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서로 반박하는 주장들이 20개씩이나 돼 이 코너를 달구는 뜨거운 주제로 자리잡고 있다.

서재응이 후계자냐 아니냐의 대상인 시버는 메츠가 자랑하는 명예의 전당회원으로 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를 주름잡았던 특급 스타다.

67년 신인왕에 오른 시버는 통산 311승(메츠에서 198승)에 사이영상 3회 수상자로메츠가 배출한 최고의 특급 투수였다.

이제 시즌 4승에 불과한 서재응을 놓고 전설적인 투수 시버와 비교하는 논쟁이 붙고 있는 것이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메츠 팬들에게는 ‘가뭄끝에단비’처럼 서재응의 혜성 같은 출현이 반가운 것이다.

홈팬들 사이에서도메츠 출신인 서재응의 주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나라사랑
2003-06-16 17:51:11
427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쓰 '03.6.16 8:19 PM 신고
    :-@*잘하고 있어~~ 응~~~^^ 박찬호도 서재응처럼 재기에 성공해서 무시한 녀석들에게 본떼를 보여주길 비나이다~~~ ↓댓글에댓글
  2. 2. dorje6 '03.6.16 10:45 PM 신고
    :-D*서재응이 주위의 칭찬속에서 자만하지않고 더 열심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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