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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대종상 여우주연상 감이 없다"

 


‘상받을 여배우가 없다?’

인터넷 티켓예매사이트 맥스무비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 2만1,110명을 대상으로 제40회 대종상영화제 남녀주연상과 관련,가상 수상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와 ‘중독’의 이미연이 각각 남녀 주연상 부문 1위에 꼽혔다.

네티즌 9,446명이 참여한 남자주연상의 경우 ‘살인의 추억’의 송강호는 86.8%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선생 김봉두’의 차승원,‘해안선’의 장동건,‘챔피언’의 유오성이 차례로 다음 순위를 이었다.

1만1,664명이 참여한 여자주연상 부문의 경우 ‘중독’의 이미연이 39.5%로 1위에 랭크됐고,‘밀애’의 김윤진,‘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예지원,‘오! 해피데이’의 장나라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특이한 점은 ‘수상할 배우가 없다’는 항목에서 남녀 배우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드러난 대목이다. 여우주연상 수상배우에 대해 ‘수상할 배우가 없다’고 2,344명(20.10%)이 응답해 2위를 차지한 김윤진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남우주연상 수상배우에 대해서는 단지 0.4%만이 수상할 배우가 없다고 응답했다.

/고규대 enter@sportstoday.co.kr


written by (guy2002)
2003-06-17 13:37:23
42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한여름 '03.6.17 2:52 PM 신고
    :-D*감사해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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