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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장나라 파문' 일파만파

 


제40회 대종상 영화제에 장나라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을 두고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엔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 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국 윈앰프에서 주씨가 한 발언 때문이다.주 씨는 15일 방송에서 “배종옥 김하늘이 후보에 안 올랐다고 왜 장나라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게 도마에 오르느냐. 그건 심사위원들이 판단할 문제다. 지난 1년 여배우가 완전한 주인공으로 연기한 게 몇 작품이나되느냐. 흥행과 연기력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 볼 때 장나라가 후보5명 안에 들어간 것은 이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이어 주 씨는 “심사중인 사안을 갖고 왜 자꾸 떠드는지 모르겠다. 진정한안티라면 심사결과 발표 후 나중에 하면 되는데…”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같은 주씨의 발언이 왜곡, 과장돼 전달되며 네티즌들이거센 비판을 하고 있는 것. 각종 연예게시판에는 험상궂은(?) 발언들이 계속 오르고 있다.

‘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배종옥 보고는 흥행도 못했기 때문에 후보에못 오를 만하다고 했다면서요? 그럼 김하늘은 어떻게 되나’는 얌전한 편.‘흥행으로 따진다면 작품상 후보에 오른 는 뭔가’부터 시작해‘장나라가 주연한 는 작품성은 커녕 억지 웃음만 유도하고, 오버한 표정 연기들만 가득했던 영화’라는 원색적인 비난까지 나오고있는 상황이다.이 같은 극단적인 반응에 대해 주호성씨는 17일 “장나라가 오른 것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무리하지 않은 거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하는비판은 받아들이겠지만 영화를 보지도 않고 장나라 연기가 떨어진다고 무조건 욕부터 하는 사람들의 비난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2003년 06월 17일 (화) 12:06

written by (guy2002)
2003-06-17 13:41:26
561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wein '03.6.17 3:47 PM 신고
    :-D*개인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나 전주 영화제가 권위가 느껴지던데... ↓댓글에댓글
  2. 2. wein '03.6.17 3:44 PM 신고
    :-D*요즘 대종상이 다시 권위있는 영화제가 되었나요? ↓댓글에댓글
  3. 3. 한여름 '03.6.17 2:51 PM 신고
    :-D*그런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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