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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파워콤, 초고속인터넷 품질 제고 위해 HFC망 셀 분할키로

 
파워콤이 HFC망 셀(CELL) 분할로 품질 높인다.

파워콤(대표 박운서)은 17일 자사 HFC(Hybrid Fiber/Coaxial cable)망의 셀(Cell)을 분할해 품질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셀 분할은 채널당 가입자수가 적정규모를 초과할 때 셀당 가입자수를 분할하여 사용률을 경감시켜 줌으로써 전송속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파워콤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로 트래픽이 늘어나고 있고, 사업자들도 셀 분할을 요구하고 있어 HFC망의 셀을 분할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파워콤은 셀 분할을 위해 올해 80억원을 투자하며 1차적으로 이 달에만 약 23억원을 들여 263개의 셀을 분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1차 셀 분할에는 광장치 263식과 광케이블 454km가 추가 시설되며 이와 같은 셀 분할로 HFC전송망의 품질이 개선돼 고객불만을 줄일 수 있고, 적정품질 유지로 가입자 이탈을 방지할 뿐 아니라 가입자의 추가수용 여력을 확보할 수 있어 수익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파워콤은 밝혔다.


파워콤은 2분기 중에만 파워콤망을 이용하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가 약 12만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속도저하 해소를 위한 셀 분할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트래픽에 대한 정밀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셀 분할 운용기준의 변경도 검토키로 했다.


현재 파워콤의 HFC망은 데이콤 등 12개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파워콤망을 이용하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는 약 260만명으로 전국 케이블모뎀 이용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파워콤은 현재 9만528km의 광케이블과 5만6천228km의 동축케이블을 보유하고 있다.


/백재현기자 brian@inews24.com



written by (guy2002)
2003-06-17 13:46:44
494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브레인공작 '03.6.17 5:12 PM 신고
    :-D*인터넷 종량제를 염두에 두고 이런 설비투자를 하는 것은 아닌지... ↓댓글에댓글
  2. 2. 브레인공작 '03.6.17 5:11 PM 신고
    :-D*파워콤은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에댓글
  3. 3. 브레인공작 '03.6.17 5:12 PM 신고
    :-D*보다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이런 투자를 한다는 것은... ↓댓글에댓글
  4. 4. 브레인공작 '03.6.17 5:12 PM 신고
    :-D*인터넷 사용자로써 무척이나 기쁜 소식이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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