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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용감무쌍' 여고생 바바리맨 추격 체포

 


여고생들을 가로막고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드러내 보인 상습 ‘바바리 맨’이 출소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7일 하교 길의 여고생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인 후 여고생의 손을 끌고 가 강제 추행하려 한 혐의(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Y 씨(4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Y 씨가 대구시 동구 모 고교에 다니는 5명의 여고생 앞에 등장한 때는 지난 16일 오후 6시 50분께. 수다를 떨며 하교하는 여고생들 앞에 6부 반바지 차림에 티셔츠를 입은 Y 씨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성기를 내보였다. Y 씨는 이윽고 한 명의 손을 당겨 어디인가 가려고 시도했다.

놀란 여고생들이 비명을 지르자 Y 씨는 달아나기 시작했고 5명의 여고생중 한 명이 용감하게 추격해 100여m를 쫓아간 후 Y 씨를 제압, 인근 경찰서에 신고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조사 결과 Y 씨의 ‘바바리맨’ 행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01년과 2002년에 한 번씩 이 같은 행각을 벌이다 각각 징역 6개월, 1년의실형을 받았으며 지난 14일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 90년부터 특수 절도, 강제 추행 미수 등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감옥을제집 드나들 듯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관은 “범행 당시 만취 상태는 아니었지만 술을적잖이 마셨다. 좀 희귀한 사건으로 어떤 법률을 적용해야 할지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겠지만 전과가 많고 동일 범죄를 3회나 저질렀기 때문에 구속이 불가피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출처 : 일간스포츠

브레인공작
2003-06-17 14:41:58
943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darkeuro '03.6.17 5:36 PM 신고
    :-D*세상엔 별 미친놈이 다있구나 ㅡ.ㅡ;; ↓댓글에댓글
  2. 2. 니키타 '03.6.17 6:59 PM 신고
    :-D*혹시 두사부일체에 그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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