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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다빈 "첫 주연이지만 대박 예감"

 


"저도 이제 주연배우로 떴어요."
MBC 월화 미니시리즈 '옥탑방 고양이'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여주인공 남정은 역을 맡은 정다빈(23)의 주가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생활력 강하고 털털한 '국가대표급 똑순이'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 내면서 그 동안의 시트콤 이미지를 벗고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것.

지난 2일 17%대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한 '옥탑방 고양이'는 아기 자기한 스토리 전개를 바탕으로 젊은 층을 끌어들이면서 동시간대 시 청률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던 '야인시대'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 지난 16일에는 전국 시청률 19.4%로 시청률 19.5%를 기록한 '야인 시대'를 턱밑까지 추격한 것. 수도권에서는 이미 21.8%로 19.3%를 기 록한 '야인시대'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이 꼽는 '옥탑방 고양이'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두 주연배우 들의 탄탄한 연기력. '옥탑방 고양이' 시청자 게시판에는 배우들 연 기에 대해 '정말 딱이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무엇보다 저와 래원 씨가 스스로 너무나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호흡도 정말 잘 맞고요. 방송 전에 편집된 화 면을 보고서 둘이서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저희들만의 생각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정다빈에게 이번 작품은 연기자로 데뷔한 후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 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주연을 맡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요 . 그런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잠도 못 자 고 밥도 제때 못 챙겨 먹고 있지만 전혀 힘들지 않아요."

정다빈은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피부미인'이다. 피부에 워낙 자신이 있다 보니 평소에도 화장을 거의 안 한다고. 특별한 관리비결이라도 있는 걸까.

"별다른 관리 비결은 없어요. 굳이 들자면 자주 씻는 정도? 피부하고 머리결은 타고난 것 같아요. 부모님께 감사드려야죠 뭐. 하하."



출처 : 매일경제

브레인공작
2003-06-17 22:21:15
44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하나로 '03.6.18 3:26 AM 신고
    :-D*논스톱이랑은 또다른 면이 돋보이는군여.....역시 연기자 다운 면을 보여주는군여...아무튼 이드라마 참 재미있더라구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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