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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금차량 털려던 콜롬비아인 검거

 


서울 강남경찰서는현금수송 차량의 타이어에 구멍을 내 주위를 산만하게 한 뒤 돈을 훔치려 한 혐의로 콜롬비아인 58살 리카르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리카르도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반쯤 달아난 다른 콜롬비아인 3명과 함께 모 시중은행 서울 광교지점에서 현금 4천만원을 인출한 40살 전 모씨의 승용차 타이어에 구멍을 낸 뒤 전씨에게 타이어 교체하는 것을 돕겠다며 접근해 돈을 훔치려 했지만 미수에 그쳤습니다.

리카르도씨는 또다시 타이어에 구멍을 내고 서울지하철 3호선 신사역 근처에서 기회를 엿봤지만 이를 수상히 여긴 전씨가 경찰에 신고해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콜롬비아인 3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김준영[kimjy@ytn.co.kr]

출처 : YTN

브레인공작
2003-06-18 15:56:05
41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보환 '03.6.18 4:02 PM 신고
    :-D*이젠 외국인도 강도짓할라고 하니 겁이 나서 외국인하고 말도 못하겠네... ↓댓글에댓글
  2. 2. 블랙도너스 '03.6.18 5:08 PM 신고
    :-D*살인미수혐의나 마찬가지입니다 간혹주차문제로 이런일이 발생되는데 주정차시 연락처메모는 물론 날씨도 더운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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