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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레알 물량공세·로비력에 이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왜 팀의 얼굴인 데이비드 베컴을 팔았을까.
가장 큰 이유는 호나우두 지단 피구 등 매년 거물을 데려왔던 레알 마드리드의 엄청난 물량공세와 로비력이었다. 맨체스트 유나이티드도 최고 부자구단 중 하나이지만 레알 마드리드에 비할 바는 아니다.

베컴 자신도 세계 최고의 스타군단에서 뛰고 싶다는 욕심과 맨체스터 유나이디트와 함께 성장했던 자신의 축구 환경을 바꾸어 보고 싶어했던 것도사실.그리고 이번 이적은 그다지 전격적인 것은 아니었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스 구단주가 지난해 호나우두를 영입한 후 다음 타깃으로 베컴을점 찍었고 꾸준히 사전작업을 해왔다.

지난 시즌 중간 중간에 ‘베컴이 마드리드에 아들의 학교를 알아보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는 등 이미 베컴도 일찌감치 레알 마드리드행을 굳히고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불화설도 퍼거슨 감독의 의도와 달리 맨체스터를떠나려는 베컴과의 의견차이 때문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출처 : 일간스포츠

브레인공작
2003-06-18 1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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