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사회]뉴스사이트 해킹 150배 시세차익 사건 적발-경찰청

 


[edaily 경제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경제관련 전문뉴스를제공하는 언론사인 A정보통신의 인터넷 사이트를 해킹, 일반에 공개되기전의 증시관련 뉴스를 빼내 주식에 투자하는 수법으로 4개월동안 무려150배의 시세차익을 남긴 피의자 4명을 검거, 1명은 구속, 3명은불구속입건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들은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A정보통신 사원들의개인 PC를 해킹, 이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A정보통신의 사이트를 타깃으로 수차례 해킹을 시도,소속기자 240여명의 이메일 내용과 미공개된 엠바고 기사 등을 빼내주식투자에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이 빼낸 A정보통신의 뉴스정보를다른 곳에 유출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김정현(21세·구속)은 지난해 11월말 자신의컴퓨터를 이용, A정보통신사 소속사원 PC에 접속해 기사입력프로그램을다운받아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한 후 지나 5월22일까지 미공개된 증시관련루머, 기업동향, 엠바고 기사등을 열람해 주식투자에 활용했다. 김정현은약 8개월간 이같은 범죄를 통해 초기자금 30만원으로 2500여만원을,피의자 고춘모(24)는 4개월간 초기자금 30만원으로 4700여만원을, 피의자김명수(25)는 2개월간 초기자금 400만원으로 570만월을 시세차익으로취득하다 검거됐다.

경찰청은 이와 함께 "A정보통신처럼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인터넷사이트가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해커들의 표적이 되고있으므로 회사사이트 자체보안뿐 아니라 개인PC에 대해서도 보안상 취약점을 보완하도록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경제부 기자 (econo@edaily.co.kr)


출처 : edaily

브레인공작
2003-06-19 13:56:30
458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