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사회]기업간부가 '산업스파이'… 기술 빼내 회사 차려

 


[중앙일보 정찬민 기자] 대기업 간부가 경쟁회사 직원들과 공모, 핵심기술과 경영정보를 빼돌렸다가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19일 현대모비스㈜ 전무 朴모(52)씨와 경쟁사인 ㈜현대오토넷 상무 洪모(51)씨, 현대오토넷 기술연구소 부장 金모(41)씨 등 6명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현대오토넷의 기술.인력 등을 빼내 별도 회사를 만들어 오디오.비디오 시스템, 항법장치 등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朴씨는 과거 자신의 부하직원이었던 洪씨와 공모, 金씨 등 연구인력에게 3억원을 건네주고 관련 기술과 인력을 유출하도록 배후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金씨 등은 동료 연구원 23명과 함께 사표와 휴가원을 제출한 뒤 현대오토넷의 차량용 AV(오디오.비디오)시스템과 네비게이션(항법장치) 에 관한 핵심 기술 및 향후 10년간 주요 프로젝트 등의 자료 1백여종을 CD롬 일곱장에 담아 빼돌린 혐의다.


이때문에 현대오토넷은 핵심 기술 유출에 따른 손해 6백81억원을 포함해 개발 지연 등으로 모두 2천7백72억원의 손해를 보았다고 검찰에서 주장했다.


여주=정찬민 기자 chanmin@joongang.co.kr

출처 : 중앙일보

브레인공작
2003-06-20 02:35:32
65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3.6.20 10:31 AM 신고
    :-D*국가간에 보이지 않는 첩보전도 대단 합니다 핵심 반도체분야 정보기술 유출사건등 먼저 국익을 생각하는 마음을...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