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사회]2억원대 면세유 불법 유통

 


여수항에서 올들어 선박용 면세유를 빼돌려 시중에 유통시키는 불법행위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여수해경은 19일 어업용 면세유(경유)를 불법으로 빼돌려 시중에 팔아온 수협 직원 등 5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결과 여수수협 유류사업소 직원 박모씨(36·여수시 문수동) 등 수협 직원 2명은 신모씨(43·미평동 ㄱ석유 직원)와 짜고 지난 3월 중순부터 지난 17일까지 정유사로부터 출하한 어업용 면세 경유 2,260드럼(시가 2억7천여만원)을 수협 돌산지소 유류 저장창고에 입고하지 않은 채 빼돌린 혐의다.


판매책인 한모씨(35·여수ㄷ석유 대표)등은 신씨 등으로부터 경유를 싼값에 사들여 ㅅ주유소 지하 저장고에 숨겨 놓고 순천과 전주 등지 목욕탕과 화훼단지 등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3월5일에도 여수선적 20t급 ㄷ유조선 선장 서모씨(55·중앙동)가 여수 오동도 앞바다에서 선명이 알려지지않은 외항선으로부터 벙커C유 80드럼을 54만원에 사들여 여수·순천 등지 화훼 농가 등에 5백만원을 받고 팔아넘겼다.


또 2월16일에도 여수선적 29t급 유조선 제2ㅅ호 선장 김모씨(31·중앙동)가 돌산읍 인근 해상에 정박중인 화물선에서 벙커C유 30드럼을 1백20여만원에 사들여 자신의 유조차를 이용, 순천시 서면화훼농장에 2백40만원을 받고 팔아 넘기는 등 올들어 5건의 면세유 불법 유통사건이 발생했다.


소형 어선에 주로 공급하는 저유황 경유를 기준으로 선박용 면세유는 드럼당 5만8천5백40원인데 비해 시중가는 14만3천8백원으로 값이 거의 3배 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차액을 노린 이같은 범죄가 끊이지않고 있는 것으로 경찰은 분석했다.


〈나영석기자 ysn@kyunghyang.com〉

출처 : 경향신문

브레인공작
2003-06-20 02:37:54
495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