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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현미씨 “연하와 性생활” 보도한 잡지고소

 


○…가수 현미(66)씨는 18일 자신을 인터뷰한 모 여성지와 기자가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며 2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 여성지는 6월호에서 ‘향기로운 여자 사랑에 빠져 젊게 사는 현미’라는 기사를 통해 “현미씨는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열세 살 연하의 사업가 애인과 성관계를 즐긴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현미씨의 대리인 박재영(朴載榮) 변호사는 “현미씨가 여성지 기자와 인터뷰한 사실은 있지만 그런 말은 전혀 한 적이 없는 데도 기사로 작성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현재 현미씨는 심각한 정신적 충격으로 신앙생활마저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59년에 가수로 데뷔한 현미씨는 ‘밤안개’, ‘떠날 때는 말 없이’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현재는 현미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수용 기자 jsy@chosun.com )

출처 : 조선일보

브레인공작
2003-06-20 02:55:11
65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dorje6 '03.6.20 2:54 PM 신고
    :-D*누가 진실이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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