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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공효진 ·소유진 “주먹좀 써볼까 ”

 




공효진,SBS ‘때려!’주인공 발탁 …프로선수 변신
소유진,MBC ‘좋은 …’여형사역 캐스팅 훈련 몰입
공효진은 오는 10월 방영될 SBS 수목 미니시리즈 ‘때려!’(가제 극본이윤정, 연출 이현직)에 일찌감치 캐스팅된 상태다. 공효진은 오빠가 권투 경기 도중 죽고, 오빠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남자로부터 권투를 배워프로선수로 성장하는 역을 맡았다. 따라서 여주인공을 맡은 공효진으로서는 ‘권투’는 필수다.

지난 3월 초 MBC ‘눈사람’을 마친 후 모처럼의 휴식을 맞은 그녀는 홍익대 근처 헬스클럽에 다니며 기초체력을 다져오다가, 이달 초부터 보라매공원에 위치한 정두홍 무술감독이 운영하는 ‘서울 액션스쿨’ 에서복싱을 배우고 있다. 영화 ‘챔피언’에서 김득구 역을 맡았던 유오성도이곳에서 복싱을 배웠다.

소유진도 8월 방영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좋은사람’(극본 강은경, 연출 유정준)에서 여형사역을 맡아 복싱에 도전한다. 드라마 속에서 남자 주인공 조한선이 친구의 권투도장에서 기숙하자 그를 좋아하는 소유진도 권투도장을 들락거리게 될 예정이다.

소유진은 “아직 복싱을 하는 신이 나올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와일드한 형사 연기의 진수를 보여 주고 싶다”며 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틈틈이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광선 관장이 운영하는 신사동의 복싱체육관에서 복싱의 기초를 배우고 있으며 조한선도 이곳에서 복싱을 배우고 있다.

그녀는 액션신을 소화하기 위해 곧 ‘서울 액션스쿨’에서 본격적인 무술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태은 기자(tekim@heraldm.com)

출처 : 헤럴드경제

브레인공작
2003-06-20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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