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사회]‘비브리오 패혈증’ 때이른 활개

 
예년보다 열흘이상 빨라…“어패류 꼭 익혀먹어야" 본격 여름이 오기도 전에 ‘불청객’ 비브리오 패혈증 비상이 걸렸다.
지난 11일 전남 광양시 진월면 김아무개(63)씨가 재첩을 채취하러 바다에나갔다가 다리에 붉은 반점과 물집이 생기는 등 비브리오 패혈증 증세를 보이다가3일 만에 숨졌다.

같은날 진아무개(66·고흥군 두원면)씨도 마을 앞 바다에바지락을 캐러 갔다가 돌아온 뒤 같은 증세가 나타나 전남대병원에 입원 치료를받고 있다.

또 최아무개(62·광주시 농성동)씨는 지난 9일 시내 ㄱ음식점에서 병어회와산낙지를 날것으로 먹은 뒤 같은 증세가 나타나 광주기독병원에 입원했다.

김아무개(56·광주시 쌍촌동)씨는 지난 4일 집에서 게장을 먹고 다리에 붉은반점과 물집이 생겨 광주기독병원에 입원중이다.

본격 여름도 아닌 6월 초 열흘 사이에 광주·전남에서 환자가 4명 발생한 것은여느 해에 견주어 발생시기가 10일 이상 앞당겨지고 감염환자도 2배 이상 늘어난현상이다.

이는 올해 더위가 일찍 찾아와 바닷물 온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풀이된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여느해보다 패혈증이 일찍 발생하고 환자수도급증하자 바지락 등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먹고 도마 등 어패류 조리기구까지끓는 물로 씻어 비브리오균이 식탁에 오르는 것을 막아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광주에서는 3명이 비브리오균에 감염돼 1명이 숨지고, 전남에서는 19명이감염돼 2명이 목숨을 잃었다.

광주/박화강 기자 hkpark@hani.co.krⓒ 한겨레(//www.hani.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ritten by (guy2002)
2003-06-20 22:07:28
50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