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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화소와 300만 화소 디카중 어떤것을 고르시겠어요??

 


3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의 전체적인 화질 레벨은 200만 화소와 비교하여 분명히 높아졌다. 서비스 사이즈(3 x 4)로 프린트하는 경우나 옥외 촬영 사진을 프린트하는 경우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실내에서 정물화를 촬영하여 A4 사이즈로 인쇄하면 300만 화소의 성능이 확실히 나타난다.
2월에 발표된 올림푸스광학의 2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 Camedia 2.1 .comu의 화질과 비교하면 이번에 조사한 3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 6 기종 모두가 화질의 섬세함에서 향상되었다. 「A4 사이즈 프린트로 디지털카메라를 100% 활용하고 싶다면 역시 300만 화소를 살 수 밖에 없다」(하야카와, 早川씨)라고 말한다.
컴팩트카메라로 찍은 일반 필름 사진과 다름없는 화질을 자랑하는 30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지만 그 중에서도 뛰어나게 훌륭했던 것은 올림푸스의 Camedia C-3030 ZOOM.
후지의 Finpix 4700Z, 카시오의 QV-3000EX에서는 화상 중앙에 있는 챠트 왼쪽 아래의 작은 원이 찌그러져 있다. 올림푸스는 「CCD 배열이나 연산 처리와 렌즈의 조화가 좋다」(早川씨) 따라서 왜곡을 전혀 볼 수 없고 세밀한 부분까지 정확히 표현되었다. 소니의 사이버샷 DSC-S70, 캐논의 파워샷 S20도 세밀한 부분까지 왜곡없이 해상도가 높았다.
올림푸스의 경우, 색조가 전기종 동일하게 매우 자연스럽다. 꽃잎이 겹쳐있는 경우 등은 사람의 눈과 차이가 없을 정도였다. 엡슨은 자사의 프린터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색이 옅고, 깊이가 없다. 소니는 선명함이 두드러지고 색조도 훌륭했다. 디지털카메라 초심자용이었다. 이에 비하여 캐논의 색조는 조금 옅어서 가공을 하는 사진 매니아용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의 특징인 접사 촬영에서는 소니가 대상물에 3.5㎝까지 접근할 수 있어 다른 것과 구별되는 확연한 성능을 보여 주었다. 후지, 올림푸스는 렌즈에 의한 수차(렌즈의 영상이 확실히 비치지 않는 것)가 거의 없었다.
「화질에서는 올림푸스가 뛰어났지만 그밖에 큰 차이가 없는 상황」(하야카와 스튜디오). CCD 포토 다이오드 모양을 정방형에서 팔각형으로 바꾸는 것으로 배열을 바꿀 수 있어 432만 화소 상당의 해상도를 달성했다는 엡슨도 실제로는 300만 화소 클래스의 화질과 차이를 볼 수 없는 결과가 나타났다.


연지
written by 연지 (nexrad)
2003-06-21 15:18:42
53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천재다 '03.6.21 6:50 PM 신고
  2. 2. 티파니 '03.6.21 10:18 PM 신고
    :-D*컴상으론 거의 차이업ㅂ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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