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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보험금 노린 딸을 살해 아버지 사형

 


보험금은 타기 위해서 딸을 살해한 중국인 아버지에게 사형이 선고 됐습니다.

중국 신화 통신은 지난 해 10월경 딸의 이름으로 생명 보험에 가입하게 한뒤 딸이

잠든 사이에 방안에 불을 질러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가 된 후베이성의 카이 강씨!

에게 사형이 선고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카이 강씨는 자신의 딸을 살해하고 이틀 뒤에 직접 보험 회사에 찾아가서

보험금 7천9백달러를 지급해줄것을 보험사 측에 요구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written by (guy2002)
2003-06-22 02:47:12
654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Surtur '03.6.22 1:21 PM 신고
    :-D*미친녀석 아닌가-- 사형선고 잘했네.. 쩝 지 마누라도 죽일라고 하나.. ↓댓글에댓글
  2. 2. 하늘 '03.6.22 5:30 PM 신고
    :-D*그림이 안 맞는듯, 특정 종교에선 성스럽게 생각할 그림을 저런 나쁜놈을 위해 쓰다니... ↓댓글에댓글
  3. 3. 우헤헤 '03.6.22 9:21 PM 신고
    :-D*7천9백달러라..겨우 1천여만원 때문에 딸을 죽이다니..저런 아버지는 살 필요가 없군.. ↓댓글에댓글
  4. 4. wein '03.6.23 12:26 AM 신고
    :-D*얼마의 돈이든간에, 자식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닐 소중한 나의 2세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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