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사회]근로자 10명중 7명 근골격계 증상 호소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 우리나라 근로자 10명중 7명은 근골격계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금속과 보건, 화학, 건설 등 4개 업종 사업장 80곳 조합원 1만632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실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71.6%가 이같은 증상이 있다고 응답했다.

근골격계 질환이란 전자부품 조립, 용접 등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불편한 자세 등에 의해 목과 허리, 팔다리의 신경 근육 및 그 주변 신체 조직 등에 통증이나 쑤심, 저림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근골격계 증상 호소자를 업종별로 보면 금속산업이 78.8%로 가장 많았고 보건의료산업 76.5%, 화학섬유 52.8%, 건설 51.1% 등의 순이었다.

전체 조합원 가운데 증상의 정도가 심해 즉각 정밀 검진 및 요양치료를 받아야 할 질환 의심자는 17.68%인 1천879명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산재보험으로 인정받은 근골격계 질환 근로자가 최근 4년사이 무려 961%나 급증하는 등 근골격계 질환은 노동자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위험한 직업병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민주노총은 이에따라 정부가 근골격계 직업병 예방을 위한 법적 기준을 충실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chunjs@yna.co.kr

출처 : 연합뉴스

브레인공작
2003-06-23 12:28:02
504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