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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머라이어 캐리 부츠만 1000켤레

 


지난 21일 내한 공연을 가진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3)가 사실은부츠만 1000여 켤레를 가진 ‘구두 수집광’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대중 주간지 최근호에 따르면 그녀는 무릎까지 올라오는예쁜 부츠를 보면 참지를 못하고 사들인다는 것. 마라이어 캐리가 지금까지 수집한 부츠만 해도 1000여 켤레에 달하며 때문에 그녀의 베버리힐즈저택은 신지 않는 부츠로 인해 발 디딜 틈 조차 없다고 한다.

그녀의 편집증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 측의분석이다. 캐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신인 시절 너무 나도 가난해서 새신발을 살 돈 조차 없었다.

구두 한 켤레로 1년을 버티기도 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실 그녀는 구두 수집뿐만 아니라 명품 의류, 란제리, 인테리어 소품, 샴페인 수집 등에도 지나치게 집착한 바 있다. 얼마 전에는 그녀의 우상인마릴린 먼로가 소유했던 그랜드 피아노를 66만 달러(한화 약 8억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그녀의 이러한 낭비벽도 수 백억원의 수입이 있기에 가능하다. 그녀는 지난해 음반으로 거둬들인 수익은 미국 여가수 중 최고인 2300만 달러(276억원)에 이른다.

출처 : 일간스포츠

브레인공작
2003-06-23 1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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