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축구]일본, 콜롬비아에 패배..4강 좌절

 


(서울=연합뉴스) 옥철기자= 일본이 2003컨페더레이션스컵축구대회에서 콜롬비아에 덜미를 잡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콜롬비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벌어진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지오반니 에르난데스의 결승골로 일본을 1-0으로 꺾고 2승1패를 기록, 이미 4강 진출이 확정된 프랑스(3승)와 함께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과 일본이 공동 주최한 지난 대회 준우승팀 일본은 뉴질랜드를 완파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프랑스와 콜롬비아에 잇따라 1점차로 패배,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경기전 골득실에서 앞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오를 수 있었던 일본은 수비벽을 두텁게 쌓고 중원에서 강한 압박을 가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후반 중반 수비진의 실책이 빌미가 돼 뼈아픈 결승골을 허용했다.

콜롬비아는 후반 24분 발렌티에라 아물포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엔도 야수히토의 실수를 틈타 볼을 낚아챈 뒤 중앙으로 열어주자 에르난데스가 180도 회전해 왼발 터닝슛을 작렬, 일본의 골문을 갈랐다.

일본은 다카하라가 후반 6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날린 헤딩슛이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고 후반 43분에도 다카하라가 쏜 회심의 발리슛이 골포스트를 살짝 비켜가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일본은 경고누적과 부상 등으로 나오지 못한 이번 대회 득점선두(3골) 나카무라 순스케와 미드필더 이나모토 준이치의 공백이 아쉬웠다.

한편 파리 생드니경기장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티에리 앙리, 지브릴 시세, 로베르 피레스 등 주전들이 골 폭죽을 터뜨려 뉴질랜드를 5-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이번 대회 4강에는 A조의 프랑스, 콜롬비아와 B조의 카메룬이 선착했고 나란히 1승1패를 기록한 B조의 브라질과 터키가 24일 오전 4시 마지막 한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oakchul@yna.co.kr

(끝)

출처 : 연합뉴스

브레인공작
2003-06-23 12:40:40
414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