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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양대 스타리그 최강자는?

 


올림푸스배와 스타우트배 양대 스타리그의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게임 전문 케이블방송 온게임넷에서 진행되는 올림푸스배는 ‘폭풍저그’ 홍진호(KTF)와 ‘퍼펙트 테란’ 서지훈(GO),MBC게임 스타우트배는 ‘그랜드슬래머’ 이윤열(KTF)과 ‘아트토스’ 강민(GO)이 결승에 올랐다.

홍진호는 20일 서울 삼성동 메가웹스테이션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공공의 적’ 박경락(한빛)을 3-0으로 완파하며 올림푸스배 결승에 올랐다. 이윤열은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패자조 결승전에서 ‘안전토스’ 전태규(코리아)를 맞아 먼저 2경기를 내주고도 나머지 3경기를 내리 따내는 역전 드라마를 보여주며 스타우트배 결승에 진출했다.

눈여겨볼 점은 양대 리그 결승이 KTF와 GO팀 선수 간의 대결구도로 맞춰졌다는 것. 경험이 풍부한 KTF의 베테랑 홍진호,이윤열과 처음으로 리그 결승에 오른 GO팀의 서지훈,강민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진호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이윤열이 이번에도 MBC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해 4연패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인가’와 더불어 ‘준결승에서 ‘테란황제’ 임요환을 3-0으로 완파,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지훈과 16강 첫 경기에서 이윤열을 꺾은 바 있는 강민이 첫 결승진출이라는 부담을 떨치고 GO팀에 연이어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 것인가’도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올림푸스배는 7월1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스타우트배는 7월19일 우승을 향한 한판승부가 예정돼 있다.

/전형철 hoogoon@sportstoday.co.kr

출처 : 스포츠투데이

브레인공작
2003-06-23 13:05:46
55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광섭 '03.7.7 12:06 PM 신고
    :-D*스타말고.. 더이상. 잼있는게임은 안나오는건가? 이구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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