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3회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을 계기로 게임업체 ㈜그라비티의 일본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6월15일 개최된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은 각종 캐릭터와 상품·팬시 등을 판매하고, 게임을 함께 즐기던 동료들을 오프라인상에서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 역할을 해왔던 행사다. 총 427개 동호회 클럽과 2만5,000여명의 팬들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일본에서 게임이 무료로 서비스될 당시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판매되는 상품 자체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가 일본에서 하나의 문화적 코드로 정착했다. 이처럼 일본에서 한국의 온라인게임 가 일본 문화 속에 섞여 정착함으로써 일본 젊은이들이 즐기는 음악·게임·만화·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로 변신해 하나의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다.
㈜그라비티의 김정률 회장은 "는 일본 P세대들 생활의 일부가 됐다"며 "의 일본 성공으로 세계적 콘텐츠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02-516-5438)

출처 :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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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우헤헤/ㅁ/ '03.7.7 10:38 PM 신고
   :-D*라그도 점점 패치로 인해 망해갔다누 -_-; 바탈기사 죽이고 더블법사 죽이고 크리케릭 죽이고 프리스킬죽이고 많은 라그팬사이트 게시판운영자들까지 접고 날리였죠 -ㅅ-; 저두 접~어죠 ↓댓글에댓글
2. 2. 김현복 '03.9.16 7:52 AM 신고
   :)*구라비티...유료베타게임... ㅡ.ㅡ; ↓댓글에댓글

1. 1. :-D*라그도 점점 패치로 인해 망해갔다누 -_-; 바탈기사 죽이고 더블법사.. 우헤헤/ㅁ/ '03.7.7 10:38 PM
2. 2. :)*구라비티...유료베타게임... ㅡ.ㅡ; 김현복 '03.9.16 7: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