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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시간마다 '10분휴식' 습관화

 


컴퓨터 안질환(VDT 증후군)

컴퓨터의 생활화로 인해 '컴퓨터 안질환'을 비롯한 각종 VDT증후군이 늘고 있다. 눈이 빡빡해지거나 쉽게 피로하고, 어깨나 목의 통증이 생긴다. 목의 근육이 뻣뻣해지고 고개를 숙이거나 젖힐 때 아프며, 어깨의 양쪽에 근육이 뭉쳐 딱딱한 것이 만져지기도 한다. 또 항상 피곤하고 의욕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후군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면 탈모증·감기증상·소화불량·만성피로·생리불순 등의 증상이 생기면서 시력저하까지 초래한다.
 
이같은 VDT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자세를 교정하고 주의해서 모니터를 사용해야 한다. 먼저 목과 어깨의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모니터의 위치와 높이, 키보드의 높이 등이 불안정한 경우를 들 수 있다.
 
가장 흔히 문제가 되는 것은 머리를 앞쪽으로 구부리는 자세다. 턱을 목의 앞쪽으로 갖다대거나 등의 윗부분이 앞쪽으로 구부러진 상태에서 계속 목을 받치고 있을 때 통증이 생기기 쉽다.
 
컴퓨터 안질환을 예방하고 눈의 피로를 푸는 데는 무엇보다 작업 중 적당한 휴식이 중요하다. 40분이나 50분 작업에 10분 정도 쉬면서 창 밖으로 먼 산이나 건물 등을 쳐다보는 것이 눈의 피로와 가성근시 및 전자파 노출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안과 원장 이무일 [굿데이]


좋은친구♬~
2003-06-23 1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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