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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MS. DOS 6.2 - ½ - (윈도우즈 3.1x설치를 위한)

 


1993년까지 "보편"이었던 마소의 CUI 운영체제입니다.
90년대나 그 이전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설명이 쓸데 없을 테고
하이메모리와 FDISK, 지역설정 같은 기본 설치옵션이 되는 파일들이 들어 있어요.
압축을 풀면 나오는 디렉토리(폴더) 이름을 옮겨담을 플로피 디스크의
볼륨명으로 쓰실 것을 권장합니다.

스샷은 적당한 게 없어서 윈도우즈 95 때 것을..

蛇足) 당연히 완전히 빈 하드디스크와 컴퓨터에서 쓰일 것을 전제로 하고
16비트 운영체제이므로 2GB가 넘는 하드는 분할을 지정해야 다 쓸 수 있습니다.

치세
2003-06-24 11:42:09
754 번 읽음
이 글에 총 1 개의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빛돌 '03.6.24 12:19 PM 신고
    :-D*이른바 90년대 사람이라도 도스를 모르는 사람이 없진 않을텐데 너무 본인 위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 그건 그렇고 혹시 MS-DOS 3.1은 없으신가요? 전 그 버전 부터 써서요... MS-DOS 3.1 때 성능의 ↓댓글에댓글
  2. 2. 유빛돌 '03.6.24 12:20 PM 신고
    :-D*비약적인 향상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아닌감-_-;; 그 당시엔 DR-DOS, K-DOS 등이 MS-DOS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었죠... 몽땅 망했지만... ↓댓글에댓글
  3. 3. 치세 '03.6.24 7:18 PM 신고
    :-D*1984∼1989년에 중학교 다닌 사람들은, "어지간히 시골"이라도 컴 실습이랑 프로그램 작성시간을 가졌었고, 고교 베이직, Q베이직 배우던 때에 MS6.2, 6.23이 쓰였고, 교무실이나 경리실 알바로 학생들 쓰고 ↓댓글에댓글
  4. 4. 치세 '03.6.24 7:21 PM 신고
    :-D*(근로)"장학금"이라는 이름의 할인임금을 주던, 여고는 아직도 있는 걸요. C某 여자 고등학교 같은 곳들.. 당연한 이야기로, 90년대 초중반에는 대학교, 고등학교 모두 학생알바를 인력으로 쓰고 일하는 사람들이 까마득히 ↓댓글에댓글
  5. 5. 치세 '03.6.24 7:23 PM 신고
    :-D*많았던 시대였고, 당연히 같이 학교 다니던 非근로학생들도 무슨 일을 어떻게 한다고 거의 다 알고 있었던 사정에, "생판 모르는 이야기다"라고 한다면 부루주아 집안의 도련님/아씨거나 외국 살다 왔거나 90년대 사람 아니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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