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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백태클

 


1. 모기에 물려서 누나에게 파스 달라구 했는데 없다며 침 발라 줄 때.

더 낭패는 엄마한테 누나가 침 발라줬다고 했더니 된장을 권할 때.

2. 팬티 바람으로 앞치마를 두르고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이모와 그외 친척 5명이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3. 친구랑 천안에 같이 차를 가지고 갔다가 오는 길에 친구 차인 줄 알고 마구 장난을 치며 경적을 울리고 쌍라이트 켜고 앞지르기했는데 친구 차가 아닐 때.

더 낭패는 운전자가 싸움 잘할 것 같은 건장한 청년일 때.

4. 친구와 술 마시다가 용기를 내서 이쁜이한테 연락처를 물었는데 주소를 가르쳐줬을 때(찾아오라는 건지,아니면 편지를 쓰라는 건지,싫으면 싫다고 하지)

5. 군 제대 후 채팅에 열을 올리는데,채팅에서 만난 여자와 생각이 너무 잘 맞아서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13살이라고 할 때.

더 낭패는 장난으로 만나자고 했더니 경찰에 신고한다고 욕할 때.

6.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군대 얘기를 하는데 내가 “하루에 한 번은 맞았네” “하루에 두 시간 잤네” 하면서 떠들고 있는데,해병대 나온 친구가 글라스로 소주를 원샷하고서 “난 X도 먹어봤어” 할 때.

www.todayhumor.co.kr/빤쓰

브레인공작
2003-06-24 13:20:34
94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롹의지존 '03.6.24 5:18 PM 신고
  2. 2. -0- '03.6.24 11:00 PM 신고
    :-D*이해안되네 -ㄷ-? 마지막꺼... 언능 군대가따와야될라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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